자유한국당은 이낙연이 적당히 갖고 놀다가... 총리시켜줘도 된다...
총리에서 낙마해도 좋고... 이 정도 공격하고 총리시켜줘도 좋다는 얘기다..
이미 님도 보고 뽕도 땄는데... 뭔 고민인가?
문재인이는 이번 인사문제로 원칙을 깬 대통령으로서 죄인이 되었다..
정치는 명분인데... 명분을 이미 잃어 버렸다는 얘기지...
이낙연이 총리가 되면 명분을 잃는게 확정이 되고... 이 점은 장기적으로 죄인정부를
공격할 수 있는 도구가 될 것이다.
김상조도 깨끗한 이미지의 학자였지만... 그 이미지도 깨졌다... 국정 운영 동력을 많이 잃었다는
것이지...
결론은 이낙연, 김상조 이 정도 갖고 놀다고 임명해도 되고... 둘
중에 1명만 낙마시켜도 된다...
국민 여론에 따라 1명 정도 낙마시켜도 되는데...
지금 조심할 것은 두 명 모두 낙마시키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지금 집중해야 할 것은 장관 임명자 중에 비슷한 건이 있을 때는 기회를 놓치면 안된다는 것이다.
장관 임명자 중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으면... 국민여론이 돌아서기 시작한다. 이 때 몇 명 낙마시키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