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없다면 중국 특사로 파견되었던 이미 검증 완료된 이해찬 전 총리를 다시 불러오는 방안도 있고요
방법은 많죠
이해찬 전총리 불러오면 인준 할수 밖에 없을겁니다
왜냐면 이거도 무산 되면 국민들은 발목 잡기라고 생각할거거든요
어찌되었든 호남홀대론 팔아먹었던 국민당 입장에서도 생존의 위협을 느끼기 때문에 외려 호남이 홀대 당하겠지요 참 우습지요
1시간전 | 뉴시스 | 다음뉴스
2017.05.26. taehoonlim@newsis.com 【서울=뉴시스】김난영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을 둘러싸고 28일 국민의당 내에서 강경기류가 흐르고 있다. 국민의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