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혼잣말 처럼 쓴 것이기에 반말체에 대해 양해를 구합니다 --
스탈린도 미국을 떨게 할 정도로 경제성장을 이루었지..
둘다 독재자에 사람을 뭐잡듯 잡은 자들이지...
박정희 경제성장률이나 업적 못지않게 스탈린도 대단했어
단지 개발독재의 한계성이 딱 거기까지라는것이지,
박정희는 적절할때 잘죽어준 반면 스탈린은 그러지 못했다는 차이점..
우리는 민주화를 한반면 러시아는 그러지 못했다는 차이점..
그 뒤를 이은 전두환 노태우들은 박정희를 답습하려다 보니
제자리 걸음이었고 87년 민주화 이후 나라의 경제나 문화는 급격히 발전을 했지..
영삼이가 일본놈 버르장머리 고쳐준다고 했다가 버르장머리 고쳐진 케이스
였고, imf 이후 일본놈들이 독도를 집어 삼킬려는 야욕으로 협정을
일방적으로 파기를 해버렸지.. 환란중에 아무런 힘이 없는 나라
그리고 김대중은 카드를 남발하면서 겨우 살린 경제에 한방을 멋지게 먹였고
노무현은 조중동을 비롯한 뉴라이트 계열을 정리 못한 죄로 자신의 목숨을
버려야 했지, 이명박은 자기 사람들 챙겨주기 위해서 수십조에 이르는
쓰잘때기없는 공사남발과 무한 퍼주기로 미국에 달라붙어서 정권유지에만
정신이 팔렸지..
대한민국의 역사를 보면 과거 고구려의 멸망 이후 기생국가에 가까운 행태만
보였지 그 역사가 오늘날도 진행형일뿐..
결국 강대국에 빌붙어서 자국민들을 팔아 먹는 자들은 모두가 권세와
부귀영화를 누렸지.. 신라는 당에 빝붙었고 고려는 요,원 그랬으며 조선은 명,청에 그랬지
구한말은 일본에 현대까지는 미국에...
미국에 가서 미국대통령과 사진찍는 것으로 정치적 영향력을 발휘하는 나라의 모습을 보면
과거 김춘추가 이세민 발밑에 엎드렸던 그 시작부터 계속 이어져온 역사의 질곡들...
이미 권력을 가지고 있던 자들은 모두가 강국에 빌붙어 있었기에 자기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항상 독립적인 사고방식을 가진자는 죄다 숙청했지..
북한놈들이 친일파를 청산했네 뭐네 개소리하지만 전혀 사실과 다르고
중공과 소련에 빌붙어서 전쟁을 일으킨 과거 신라와 같은 행태를 보인놈들일뿐..
뭐 누구를 특히 까자는건 아니고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