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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 이것도 뭐 수많은 네거티브 중 하나죠. 보좌관 사적 동원했다는것도 의혹으로 나왔을 뿐이지 사실로 증명된 바도 없고, 실제 메일의 전문보니 보좌관 갑질은 커녕 보좌관이 해야할 일을 안한거 정중히 말한거나 자신의 스케줄을 알린거 뿐인데 일부분만 따와 날조방송 했죠.
JTBC 갑질논란 방송 멘트에는 김교수가 비서에게 기차를 예약해달라고 했는데 원본 어디에도 예약해달라는 내용 없고, 분단위 정확한 기차 시간까지 나오고 본인 일정을 구체적으로 알리는 것 보아 행사에 따른 본인 일정 알려주는 내용이었구요.
리포트 멘트에는 빈번하게 강의자료 검토까지 요청했다는 어투로 방송하나 강의의 주제는 " 반경을 넓히는 삶" 이라는 내용으로 김교수의 전공과 무관한, 정무적 성격의 교양강의 였고요.
Jtbc 에서 의도적으로 시간상으로 뒤죽박죽하게 방송해서 악마적 편집한게 팩트네요.
국민의 당 리베이트 사건만 보더라도 현재 전원무죄가 나왔죠. 근데 그당시 잘못도 없으면서
안철수는 나와서 사과했죠. 이것만 보더라도 논란만 일어도 잘잘못의 여부없이 무조건 사과하는 것이 안철수 김미경 교수님 성품인것 같네요.
예를 들다보니 리베이트 사건 말이 나와서 말인데 이때 리베이트 조작사건을 최초로 보도했던 동아일보 조용우 기자 현재 청와대 국정기록 비서관실에 취임하고 대선과정에서 공보업무를 담당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