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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24 13:52
진짜보수 2 (가짜보수를 위한 팩트폭력) 펌
 글쓴이 : 유정s
조회 : 1,226  

노무현vs이명박근혜 국방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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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도 안보는 1번 ~~?


누가 빨갱이인지 모르겠네 노무현대통령 군필 이명박근혜 미필 국방비대거 삭감 안보,대북정책은 이명박근혜가 말아먹었다.



응 안보는 2번


노무현 대통령 국방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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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1 기본훈련기, T-50 고등훈련기, 손원일급 잠수함, 정찰위성 피규어가 득실득실한 밀덕후

                노무현의 작업대. 위치가 자주 바뀐걸로 봐선 쉬는시간에 삐융삐융 콰쾅 하면서 갖고 노시는 듯

 

 

노간지 산타클로스

국가대표 밀덕후

남반부의 호전광

꿈과 희망의 군국주의자 노무현이 벌였던 밀덕후 놀이 열전

 

1. 닥치고 국방예산 증강 크리

(98년 한국 국방예산 14조, 2008년 노무현정부가 짠 국방예산 24조 6천억원)

 

2. 사단수 반토막으로 장군들 보직수 대폭 감소 = 효율화

 

3. 2020년말까지 해군 3개 기동전단 확보 떡밥 유포

 

4. 세종대왕함 진수. 동급함 3척 추가 확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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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함 : 해군의 꿈이 집결된 KDX-3함. 이로써 세계 다섯번째 이지스함 보유국. 말로나마 키로프급과 맞짱을 띄워볼 수 있는 최신예 함정. 일본 이지스 '아타고'급보다 시스템및 미사일 탑재량면에서 우세. 사거리 500km의 천룡 함대지 크루즈 미사일 32발 탑재. '가라 천룡' 한마디에 도쿄 불바다 가능. 대함미사일 탑재량 일반적인 서방의 두배 - 고무뽀트에도 야혼트를 싣는 무대뽀 러시아식 교리

 

5. 러시아 초음속 대함 미사일 최신기술 갈쳐달라고 징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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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초음속 미사일들 : 러시아는 초음속 대함미사일에서 세계 최고수준. 쏘고 도망가버리면 미사일이 지들끼리 공격 포메이션을 짜서 어떤놈은 위에서 냅다 꽂고 어떤놈은 수면에 살살 스치며 가고 어떤놈은 새로 찾은 다른 함으로 달려가고... 근데 이렇게 날아가는 미사일이 크기는 전봇대 만하고 속도는 초음속. 이거만 왕창 사두면 일본 함대는 독도 근처에도 못올거임. 자체 생산이라도 했다간 어이구... 이거 포함 암튼 최신예 군사기술 9가지인가 도입 확보.

 

6. 글로벌 호크 미국에서 안판다고 안판다고 하는 걸 징징짜고 메달리고해서 4대 도입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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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호크 : 트랜스 포머 사막전투씬에 나온 그 무인 항공기. 한번뜨면 대륙간 왕복, 오존층 쪼끔 밑에서 30시간동안 동동 떠서 지상의 30cm물건까지 식별 가능, 북한 전역정도는 한방에 감시 가능한 몹쓸 치트유닛. 아니 맵핵

 

7. 미국이 가져가라고~ 가져가라고 하던 전작권 회수 2009년에서 2012년으로 늦춤. 우기고 우겨서 전작권 돌려받았다는 소리는 조중동의 헛소리. 정보력의 부재에서 올 약점을 커버하고자 글로벌호크 도입

 

8. 스타 포트라도 지은 양 국산 공중유닛 신나게 뽑아댐. KT-1 기본훈련기, T-50 고등훈련기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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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공포의 76km 함포 탑재 행성간 결전병기 윤영하함 건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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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아시아 최대의 강습상륙함을 지어놓고 이름을 '독도함'이라고 붙임....

완전 개깡다구 싸나이 갑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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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그외 자잘한 함선들 엄청 뽑아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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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원수의 지름신을 부추기는 공군 장성 아저씨 '형 나 저거 사죠' '응 알았엉♡'

 

12. 스웨덴, 이탈리아 꼬셔서 함께 KFX 차세대 전투기 만들기로 미래를 약속~♡ 니네가 만들면 우리가 살께 하고 브라질과 아랍에미리트가 산다고 나섰음.

 드디어 국산 전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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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육군 유닛도 버리지 않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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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A1 191대에서 484대로 291대 증가, 예산은 1조 491억에서 2조 8733억원으로 폭등

K-9 255대에서 532대로 증가, 예산은 1조 9420억원에서 3조 4723억원으로 폭등

차세대 전차 K-2 예산 2조 9000억원에서 5조 7692억원으로 또 폭등 수량도 2배

K-21은 천여대 이상 예산은 총 4조 1978억으로 역시 폭등

차륜형 장갑차도 300~400대 규모에서 2000~3000대 규모로 10배 폭등

K-55 자주포 1100대에 팔라딘급 개량

맨날 욕처먹는 비호와 천마 예산 절반 잘라먹고 그 돈으로 맨패드 대공미사일 수량 폭등, 차기 차륜형 대공포 개발, 비호 + 신궁 복합체계 개발

예산 증가 도입대수 증가 개발 개발 폭등 폭등 개발 폭등 추가 도입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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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렉션 앞에서 기뻐하는 동북아의 전쟁광, 그리고 감탄하는 밀덕 까페 회원들 

 

14. 육군의 신형 공격 헬리콥터 KAH 개발 추진. 아주 그냥 전부다 국산화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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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737 공중조기경보통제기 도입 추진 이쯤되면 막가자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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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저씨 재임시절의 국방력 강화를 위한 행보들을 보면

 

자칭우익이라는 것들이 말하길 "좌익 빨갱라고부르던 이 아저씨야말로

 

사실 우익 보수라는 생각이 든다.

 

유럽 복판에 갖다놔도 별로 꿀릴건 없고

 

동남아 어디쯤만 되었어도 동네 깡패로 불렸을만한 국방력

 

중-러-일-미 세계 4대 강대국에 끼인 이 기막힌 위치에서도

 

'언제까지 북한만 상대하고 있을거냐'면서

 

호쾌한 싸나이의 기개를 펼치던 노무현각하.

 

은근히 미국에서도 얻을거 다 얻어내면서

(글로벌호크 구매와 함께 무기판매국가 지위 격상)

 

또다른 강대국 러시아와의 관계를 모색하던 실리 외교의 달인.

 

국방력 증강에 대한 집념이 거의 우익 군국주의자 수준인

 

이 양반은 좌익 좌빨 빨갱이소리를 듣는데,

 

 

자칭 건전 보수 실용주의 이메가는

 

저거 유지는 고사하고 취소, 중단만 날려대고 계신다.

 

북한 전역을 한번에 감시가능한 글로벌호크를 취소하고

 

여의도 72배 군사시설 보호구역 헤제하고

 

 수도권 방공의 핵심인 성남 공항마저

 

롯데월드 지으라고 이전시키는 양반을 보면

 

오히려 이놈이 간첩 빨갱이가 아닌가 싶다.

 

노무현 

 

국방개혁 2020으로 인해 2020년까지는

국방비가 매년 7-9%씩 증가 2020년까지 630조 예산 증가 이명박

 

한나라당 노무현 정부의 국방개혁 2020 반대

국방예산 599조로 31조 삭감

 

노무현

 

극동아시아 전 지역을 샅샅이 감시할 수 있는

고고도 무인 정찰기 글로벌호크

노무현 정권 말년 때

타국에 판매하지도 않았고,

한국에게 안팔겠다는 미국한테 끈질기게 요청해

4대 도입 계약 이뤄냄

북한은 물론 일본중국이 이번 일로 한국군 급 견제

(영화 트랜스포머 사막 전투씬에 나온 무인 항공기)

 

 

이명박

 

노무현이 말년에 이뤄낸 큰 성과 글로벌호크 도입 예정 취소

KFX 한국형 전투기 폐지

(스웨덴, 이탈리이랑 함께 만들어서

브라질, 아랍에미리트가 살 예정이었던 국산 전투기)

KAH 한국형 공격헬기 폐지

이 일로 보수성향 장군들 이명박에게 실망함

 

노무현

자주국방을 위해 전시작전권 환수

 

이명박

제2롯데월드 건설 위해

대북 정찰 감시, 안보 핵심 기지인 성남공군기지 이전 지시

전쟁 나면 수도권 5분만에 초토화 예정

 

노무현

 

FFX사업추진,

무인폭격기 개발,

F-15K 60대 계약,

K1A1 484대 증가,

예산 약 3조원으로 증가,

K-9 532대 증가

예산 3조 5천억원으로 증가,

차세대 전차 K-2 예산 5조 7천억원으로 증가,

K-21 예산 4조 1천억원으로 증가,

차륜형 장갑차 3000대 규모로 증가,

K-55 자주포 1100대에 팔라딘급 개량,

맨패드 대공미사일 수량 폭등,

조기경보기 4대 계약, P-3 해상초계기 8대 계약,

3000톤급 잠수함 개발

JDAM 900발 도입

유도탄 사령부 창설 북한 장사정포 겨냥

제주도 해군 기지 건설

이순신함 5척, 세종대왕함 1척, 손원일,정지함 2척 건조

천룡 함대지 크루즈 미사일 32발 탑재

(동해 건너 일본 불바다 가능)

 

아시아 최대의 강습상륙함 독도함 개발

세계 국가 중 다섯번째로 이지스함 보유

(일본 이지스함보다 뛰어남)

 

이명박

 

호텔, 아파트 건설 위해 파주 군 보호구역 해제 및

위 기록한 무기, 전차, 공군 헬기 등 폐지 및 취소

 

노무현

 

독도 문제 관련 특별담화 발표 일본에게 강력 경고

동해 문제 관련 일본의 '평화의 바다' 제안 거부

미국의 요청에 이라크 파병 지원

북한 핵개발 관련 강력 경고, 북한 핵개발 취소

 

이명박

 

북한 로켓 발사, 핵미사일 다시 개발

 

노무현

 

노무현 정권 5년 내에 육군력 세계 3위,

해군, 공군 세계 10위 안으로 격상시킴

세계 최고 성능의 항공모함 어뢰와 기술력 보유,

실제 세계 해군 태평양훈련에서

유일하게 한국 해군이 명중률 100%,

유일하게 일본의 이지스함과 미국 항공모함을 격침

(아 이순신 장군이 눈물 흘리며 뿌듯해하실 일이다ㅜㅜ)

일본과 전쟁시 한국이 승리할 확률 90%

(독도 문제 때 일본에게 강력 경고할 수 있던 여유와 이유)

 

이명박

 

노무현이 계약한 최신 무기와 이지스함 등

이명박이 취소 및 폐지로

현재 일본과 독도 문제로 총력전 치룰 경우 승리 확률 60%로 격하

더 취소하거나 폐지할 경우 한국군 승리 확률 40%로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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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밀리터리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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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s 17-06-24 13:56
   
KCX..... 17-06-24 13:51

답변 
 
전투복 입고 군부대 한번 돌면 보수가 되나?ㅋㅋㅋ
보수,진보라는건 그사람의 정치적 성향을 말하는건데 딸랑 한번 미사일 발사 참관했다고 보수가 되면
민주당은 더이상 북한 지원 안하겟다는 건지???
종북 좌빨 탈을 벗을려면 어떻게하면 북핵을 종식시킬건지 고민을 해야지
북한을 먹여살릴 걱정을 해선 안됩니다.

미사일 발사 한번 참관했다고 보수면 김대중 노무현이도 보수였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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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아시내요 노무현 대통령님은 보수 입니다
유수8 17-06-24 14:43
   
시끄럽고 17-06-24 14:44
   
우리는 완벽한, 또는 실수안하는 대통령을 바라지 않습니다.
국민을 위해 고뇌하는 대통령.
소통하는 대통령.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할 줄 아는 대통령을 지지합니다.
강운 17-06-24 14:47
   
당연히 보수
티게르 17-06-24 14:59
   
안녕하세요 가생이 메인에 보여서 밀게에서 놀러 왔는데요.

이거 어떤 인간이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지극히 한쪽으로 치우친 정치적인 선동성 글이네요.

군 무기도입 사업이 대통령 임기 5년에 기초 설계에서 체계 개발 양산 까지 절대 다 이루어 질 수 없고 대통령의 단독 의지로 신설되는 사업은 지극히 손에 꼽힐 정도입니다.

무기 도입사업의 경우 다 기재부나 국방부, 방사청에서 논하고 의회에서 통과 시키는 형태이지 근본적으로 정치권에서 이렇다 저렇다 해서 도입하는게 절대 아닙니다.
밑에서 한 번더 이야기 하지만 KFX 처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을 거쳐 계속 기재부에서 사업 가능성 없다고 빠꾸 먹은걸 정치권이 밀어 붙여서 추진하는게 특이 케이스에요.

그래서 이와 같은 내용의 글들은 거의 대부분이 노무현을 빨기 위한 과장과 날조라 말 할 수 있겠네요.

(물론 노무현 당시 상대적으로 경제 호황기에 있기 때문에 2020 계획대로 예산을 완전히 끌여 올리지는 못 했지만 세계경제 위기 시절인 이명박 박그네 시절 보다는 확실히 높다는 점은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다만 이런식으로 무기를 삿니 마니 하면서 논 할 경우 단순 예산이나 당시 양산되는 물건 만 가지고는 절대 국방에 무관심한 님들을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못 합니다.)

이런 근거 없는 무작정 빠는 글이 진짜 맞다 생각하시면 직접 밀게 가서 올려 보십쇼 뭔 소리들을 지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KFX나 이지스함 추가 등은 오히려 여기 님들이 젤 싫어 하는 박근혜나 그 야당이 밀어 붙여서 만든 치적인데... 노무현의 공이 되어 버렸네요 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이거 만든 인간이 밀매가 아니다에 500원 겁니다.
     
강운 17-06-24 15:36
   
어쨌든 국방정책을 했던게 9년동안 보단 그리고 국방비 지원도 지난 9년동안 보단 참여 정부 시절이 더 활발했던건 사실이 아닌가요?
     
다트처럼 17-06-24 15:54
   
이글에 나온 자료 하나하나 다 반박하면 ㅇㅈ할게요. 글만 길지 내용이 노무현 무작정 빨지마라 이거네요ㅋㅋ
          
유정s 17-06-24 16:17
   
밀리쪽 분들은 골수 보수분들이 많아서  쩝
저중에서 사실이아닌것도 있을수있죠  그런데 거의대부분은  노무현 정권떄 이루어진게 맞지안나여 ?
사실이 아닌것좀  콕 짭어서  설명점 부탁드릴게요
veloci 17-06-24 15:16
   
이러니까 더 미안코 죄송하네
KCX2000 17-06-24 15:20
   
이거 예전부터 보던글인데 보면 볼수록 한심함 ㅋㅋㅋ
보수나 진보라는건 정치 성향을 말하는건데
군대 무기 도입하면 보수고 무기안사면 진보라는 말 꼬라지부터가 웃김
그럼 중국,러시아는 군대 운영도 안하고 무기도 안사요?ㅋㅋㅋ
에혀 그냥 관심 받고싶으면 관심 받고 싶다고 말하면 될것을...쩝
     
티게르 17-06-24 15:26
   
빡대가리들이니 정치 가지고 네가 낫니 내가 낫니 싸우는거죠.
     
강운 17-06-24 15:35
   
그래서 9년전 걔들이 보수라는거 ㅋㅋ?
그럼 한심한거고 보수가 국민들 재산과 이익보단
나와 주위 가족 측근들 이익만 챙기는게 보수인건가?
          
KCX2000 17-06-24 15:45
   
보수면 비리 저지르고 진보면 비리 안저지르나요?
현 정권에서 비리 저지르는 인간은 뭐죠?
어차피 정권이 교체되든 말든 비리 저지르는인간들은 게속 그렇게 사는건데
꼭 정치 성향같고 비파하는건 나 바보요 하는거같습니다.
               
다트처럼 17-06-24 16:08
   
8%지지자들 주요 특징 나오네. 이명박근혜가 열에 아홉 못했다고 까이면 김대중노무현때 열에 하나 못한거 같고 너희들도 똑같다면서 물타기하기ㅋㅋ 자기네들
무식이 드러나니  팩트에 반박은 못하겠으니 너무 편향적으로 보지말라면서 깨끗한척ㅋ
                    
KCX2000 17-06-24 16:17
   
이명박이는 퇴임자금 챙길려고 수십조 리베이트로 꼴아박았고
박근혜는 아는것 없이 남들이 하라니가 대통령했다가 자기권한 점쟁이 한테 줬다가
깜빵갔죠.

자 여기까지가 팩트고
1. 위에 내가 한말 김대중 노무현때는 비리 없었나요?
2. 지금 벌써부터 이번정부들어서 비리 혐의자들 나오고있죠. 이사람들은 뭔가요?
3. 팩트 반박? 무슨 팩트 반박요? 팩트가 뭔지 말해줘야 반박을 하죠

깨긋한척이 뭐죠? 뭘 갖고 내가 깨끗한척 했다는건지 이해하기 힘든데요?
어디서 내가 깨끗한척 했다는건지 댓글로 주세요
                         
호연 17-06-24 16:25
   
끼어들어서 죄송합니다.

비리는 고대부터 현재까지, 아마 인류가 멸망할 때까지 존재하겠지요.

그런데 제 기억이 잘못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명박 이후 비리의 자릿수가 달라진 것은 체감했던 기억이 납니다.

전두환 조차도 몇천억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만, 이 CEO 각하 이후로 '조' 단위 비리가 등장하며 사람을 놀라게 하더니, 박근혜 정권을 지나며 이제는 또? 하며 그다지 놀랄 일도 아니게 되었지요.

개인적인 비리들은 어느 정권을 막론하고 존재하는 것이지만, 저렇게 국가적 단위의 비리들을 터트린 정권이 스스로 '보수' 라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보수의 이름이 비리와 가까워지게 만든 측면은 부정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사자어금니 17-06-25 19:38
   
역시나 할 줄 아는거라곤 ㅋㅋㅋ뿐... 어휴, ㅂㅅ같은 색히~!
호연 17-06-24 15:53
   
새누리 계열 세력이 안보에 관해서 누군가를 비판한다는 건 어불성설이긴 하죠.

노무현 대통령이 군 전력 현대화에 크게 노력한 이후, 연안해군에서 대양해군으로 발돋움한 건 지금 생각해도 대단한 결단이었지요. 북한만 보는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우리의 안보 시야를 국제적 수준으로 크게 넓혀준 결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KCX2000 17-06-24 16:00
   
노무현 대통령 출마할때 열우당이 국방비 비율이 제일 높았죠.
한나라당은 다른당과 비슷하거나 그 이하였죠.
솔직히 이때 좀 놀라긴 했습니다.
          
호연 17-06-24 16:06
   
저도 그당시 공여받은 노후함이나 굴리던 우리가 이지스함이네 뭐네 할때

허허 그래 꿈은 크게 꿔야지.. 듣기만 해도 좋구나..

했는데 이렇게 현실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신하 17-06-24 17:16
   
북한만 상정하던 군의 좁은 시야를
주변 강대국에 대응가능하도록 확장한 것이죠.

거기에 예산배정을 우선하고
계획대로 추진했다는 것에서 비교됩니다.
돈 달라고 아우성 치던 곳이 한두군데가 아닌데도
일단은 국방부터 든든히 챙겨놓고 살림했죠.

이명박근혜는 자신의 치적을 위해
국방계획을 후퇴시키는 것도 모자라
세금 왕창 올려서 4대강과 창조경제에 쏟아부었는데
잘 되는 일은 슬그머니 정부정책 강조하고
한식세계화, 자원외교, '창조' 등 그럴싸하게 포장해
심지어는 창조국방? 이런 단어까지 생겨났으니..

갖은 이유를 대며 이명박근혜를 감싸도
결국 현실 안보에는 적합한 인물들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안보를 인질삼아 정치에 이용했다는 것
불리한 순간에는 안보를 내세우고
경제안보를 구실로 현실 국방.안보를 등한시했으며
당장 추진하지 않더라도 유지를 위해 켜둬야 할 촛불마저
훅 불어서 꺼버린 일도 허다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두드러지게 잘한게 아니고
그저 대통령으로써 적을 앞에둔 상황에서
안보에 최선을 다했다는 것이고

이명박근혜는 맹신하는 보수를
충성자금을 뿌려 관리해 분위기를 조성하고
다시 자기사람 심는데 열을 올렸죠.
 
노무현, 민주당, 시민단체가 종북빨갱이
프레임을 씌워 놓고 유지하는게 안보였고
비리조차 생계형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안보를 방기하거나
줄세우기로 임명한 군 고위직을 보호하느라
보안사고가 수차례 반복되는 것에도 무책임하게 방관했죠.
마치 별것도 아닌데 기밀로 해뒀던 것처럼..

안보에 동원되야 할 공무원들도
정치사찰과 세월호 유가족 미행, 통화내역조회, 비방하는
임무를 주는 것이 제대로된 안보관인지..

더욱이 요원들 훈련상태도 최악이라
꼭 필요했던 작전이라면 들키지나 말던가
설익은 작전과 함량미달 요원들이 만든 참사였죠.

상황이 이럴진데 아직도 노대통령 탓하고
보수정권의 그릇된 안보관을 고칠생각은 커녕
종북빨갱이 프레임을 다른 누구도 아닌
밀매들이 주도하고 있으니 더 기가찰 노릇!

누가 더 국방에 힘쓰고
초거대 강대국들에도 맞서기위한 준비를 하는지
뻔히 보고도 부정하지는 말아야 할 것입니다.
한없이 똑똑한 선도하는 밀매들조차 이문제에서는
종북프레임을 씌워 공격합니다.

우리의 조국과 이분들의 조국은 틀린가요?
     
테l드l곰 17-06-24 18:42
   
"보수정권의 그릇된 안보관을 고칠생각은 커녕 종북빨갱이 프레임을 주도"하는 밀매들은

'밀리터리 매니아'가 아니라 '밀리터리 매국노'이겠죠.

'밀매'라고 줄여 말하면서 뜻을 두 가지로 나눠 써야 할 것 같습니다.

밀리터리 매니아인가 밀리터리 매국노인가.

저쪽 밀리터리 게시판 보면 밀리터리 매국노 네임드가 몇놈 보이죠.
          
유수8 17-06-26 16:17
   
222222222222222222222222222
따해 17-06-24 21:45
   
이 글에 kcx와 허미토버 2 꼴통 밀매가 발악합니다.
wndtlk 17-06-24 22:02
   
노무현은 "인공위성 아니냐? 북핵은  일리가 있다. 세계를 돌아다니며 얼굴을 붉히며 북핵을  옹호했다. 아무리 퍼줘도 남는 장사다" 하면서 북한이 1차 핵실험한 직후에 북한 방문해서 한마디도 못하고 온 인간입니다.  “인민의 행복이 나오는 인민주권의 전당”이라는 얘기는 하고 왔네. 벙신!
북한의 재래전 전력은 어차피 낙후해서 남하을 감당할 수 없어 그 타개책으로  핵 미사일, 방사포, 장사정포,생화학전 등의 비대칭 전력을 개발하고 있는데 어차피 우위인 재래전 전력에 투자해서 국방력 강화했다 하면서 진작의 비대칭 전력 방어에 대한 보강을 하지 않음으로써 북한의 대남 위협능력을 도우려했던  벙신 대통령입니다.
그가 해야 했던 일은 우주감시 정찰, 핵미사일 요격체계 KAMD, kill chain, KMPR 등이었지 재래식 무기 보강이 아니었습니다. 문재인 매일 특전사복 입고 폼 잰다고 비대칭 위협이 감소하지 않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실익없는 보여주기식 쇼나 하는 것이 노무현이나 문재인이나 어찌 그렇게 똑같을까?
     
사자어금니 17-06-25 19:41
   
너만한 벙신이 어디 또 있겠냐?
뽈뽈대고 돌아다니며 헛소리나  해대는게, 박사모 색히들이나 베충이 색히들이나 어찌 이렇게 똑같을까?
          
wndtlk 17-06-25 21:28
   
"너만한 벙신이 어디 또 있겠냐?
뽈뽈대고 돌아다니며 헛소리나  해대는게, 박사모 색히들이나 베충이 색히들이나 어찌 이렇게 똑같을까?"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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