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라미 재단

안랩과 동그라미재단. 안철수 후보는 자신이 설립한 두 기관에 모두 관여하지 않고있다 여러차례 공언.

재산을 기부했지만 관여는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안 후보는 일약 기부천사로 떠오름.

 

동그라미재단 이사회. 현재 재단 이사장 성광제 카이스트 교수 : 함께 교수생활을 했던 동료.
박혜정이사 : 서울대 동문. 조시행 이사 : 안랩 전무 출신. 최성호 이사 : 현재 안철수 후보의 경제특보

재단 감사 김한준씨 : 안철수 후보의 자문그룹에 참여. 그럼 이전 이사회 구성은 어땠을까?

2012년부터 올해까지 동그라미재단의 이사를 역임한 사람은 모두 12명 : 이가운데 안랩출신이 3명, 카이스트 등 교수 출신이 3명, 안후보 동문과 후원자등 지인이 2명 총 8명이 안철수 후보의 측근.
 

이사회 구성부터가 안철수후보와 무관하다고 볼 수 없는 구조. 안랩은 물론 동그라미재단까지 안후보가 좌지우지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 온것. 재단의 돈관리를 책임지는 핵심요직인 사무국장은 대부분 안랩출신 직원들이 맡았던 것. 재단설립 초기에 안랩 상무출신 김모씨가 사무국장, 2013년 - 2014년안랩 재무팀장출신의 또다른 김모씨가 사무국장. 김씨는 2012년 대선 때는 안철수 후보의 캠프에서 회계책임

2014년 하반기에는 IT업계출신 김모씨가 사무국장, 2015년에 다시 안랩출신 이모씨로 사무국장이 바뀜. 한차례를 제외하고 매년 재단 사무국장은 안랩출신 직원들이 도맡은 것.


안랩 김기인 전무는 2013년 재보궐선거 당시 안철수 후보의 선거사무실 계약업무를 대신하는 등 개인적인 일을 봐주는 안후보의 최측근. 김전무의 지시로 안랩에서 재단으로 자리를 옮긴 이 관계자는 당시 재단 이사장마저도 자신의 채용을 당황스러워했다고 전해. 전직 재단 관계자는 재단 설립취지에 동의해서 입사했다가 실망감을 느껴 퇴사한 임직원도 적지 않았다고 말함.


안랩과 재단에 전혀 관여하지 않은 안후보가 안랩의 전무와 재단 이사장을 정기적으로 독대할 필요가 있었을까? 새로운 기부문화를 만들겠다고 출범한 동그라미 재단. 그 설립취지에 공감했던 사람들은 하나둘 재단을 떠났고 동그라미 재단은 여전히 안철수 후보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동그라미 재단이 순수하다는 ㄱ ㅐ소리를 아직도 들어야하다니...
어이가 없네요.

정치인이 만든 재단은 순수하게만들었어도 변질됨
동그라미 재단은 안철수 측근들이 장악하고있으니 뭐  말다했죠 
그냥  지지자들의 바램 같은거 아닐까요

그 동그라미 재단의 이사진이 양심 선언하지 않는 한 재단을 법적으로 털 근거도 없어요.ㅋ

양심선언 하겠어요
그냥 그러려니하는거죠
털지안아도
지지울로 나오잔아여 ㅋㅋㅋ 국민들이 바보도아니구

민주주의가 뭔지도 모르는 문베충들의 특징 지지율로 조롱함.

동료가 있는걸로 교묘하게 물타기 하시는데요.
가족도 아니고 동료가 거기 있는것이 안철수가 좌지우지했다는 근거가 됩니까??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1050036&sca=&sfl=mb_id%2C1&stx=steelfairy
제가 여기서 인용한 글에도 안철수가 카이스트로 제직시에  동료였던 성광제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재단 이사장으로 있다는 기사 있고요.
깐깐하고 원칙적인 사람이어서 어려운 친구라 말했다는 것도 있습니다.

재단을 잘 운영해줄 수 있을 사람한테 맡기는걸 마치 안철수가 개입할수 있는 상황이 된다 억측하는것도 문제인게 실제로 안철수가 관여하지도 않고
홍보 등 재단 관련 행사에서 참석한 적도 없고 재단 직원들이 재단 행사에서 만난적도 없다는데 이상한 증명도 되지않는 허위글을 가져다 증거랍시고 몰아가시면 안되죠.

결정적인건 동그라미 재단이 청산되면 '청산 및 잔여재산의 귀속'(34조)에 대해 "청산 후의 잔여재산은 공익법인의 설립' 운영에 관한 법률 제13조 제 1항은 "하산한 공익법인의 남은 재산은 정관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국가나 지방 자체단체에 귀속된다"
재단이 청산될 경우 남은 재산은 설립자인 안 전 대표가 아니라 국가나 지방자치 단체 소유가 되는데
장학재단임에도 이명박 대통령 개인 '빛'을 갚는데 장학금보다 더 많은 비용을 써 논란이 된 청계재단과 비교할수 없네요.

사이트 들어가서봐도 사업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되고 있네요 .
http://www.thecircle.or.kr/
 자료실 - 경영관리 가서 보시면 운영비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는데 뭘 얼마나 더 투명해야되는지 모르겠네요.

재단의 해산 절차를 진행하기 전 재산 처분 끝내고 빚까지 만들어 놓으면 그거 누가 막죠?
좀 순진한 생각 그만하세요.
비영리재단법인을 일반 상업용 법인하고 착각하지 마시고요.
본문에 저리 설명을 해도 이해를 못하시네..

이사진에 대한 개인적인 채무는 드러나지 않습니다.
개인 공증 역시 마찬가지죠.

내가 안철수라도 비영리 재단법인 만들었겟네요.
평생 내꺼에 추후 대물림까지..

님이 말하는 투명이라는 것은 감사가 가능해야 투명한 겁니다.

하나 Tip을 드리자면,
이사진 연봉을 무제한으로 설정해도 감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사 1명 : 500억 연봉..(위법 아님.)

법인 정관을 볼 수나 있나요? ㅋ

일어나지도 않은 일 미리 억측해서 공격하는 건 뭐죠???
그리고 설립취지에 공감했던 사람들 하나 둘 떠났다는 글은 어디서 발췌한건 가요?
자기라면 그렇게 했겠다 하는데 님이 하면 남도 당연히 합니까???

Pdf 떠서 재단에 검증해보라 할까요??

그리고 다시묻죠. 그렇게 님말마따나 돈밝히는 사람이었음 왜 부동산 재산이
집한채 밖에 없고 몇백만원 준다는 대기업에서 강연하기보다 돈 없는 곳 찾아가 강연했을까요?
무료로 5년동안 청춘 콘서트하고?

그리고 손정의 빌게이츠 이런 사람들한테 찾아가 왜 자문을 구합니까??
불법으로 돈 뿔릴 생각이면. 님이 너무 닳고 닳아 뭐든 꼬아 보시는 것 같은데 우리같지 않은 사람도 있네요.

님...
안철수 개인에 대한 것을 말한 것이 아닌 비영리재단법인과 비영리사단법인의 차이를 설명한 거잖아요.

그 성격이 다른 두 법인에 대해 비교해주며,
순수성을 보인다면 비영리사단법인이 맞다고 몇 번을 말 합니까.

애초 그 순수성을 믿어달라고 했다면,
기존 타 법인에 기부하거나, 사단법인이여야 맞다고요...

아직도 딴 소리하시네..

무료 콘서트하고 이 문제하고 무슨 인과관계가 있다고 자꾸 언급을 하시는지..

님은 안철수가 순수하게 보여요? ㅋ
개미 피 뽑고 기부할 생각을 하는 안철수가 순수해요?
당시 갑작스러운 주식 처분으로 개미들 대량의 피해가 불 보 듯 뻔히 보였는데?

재단이 처분되면 국가이 다 귀속된다하니
해산절차 진행하기 전 재산 처분 끝내고 빚까지 만들어 놓음 누가 막냐면서요?
일어나지도 않을 먼 미래의 일로 비판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그럴 사람이 아니라 생각되는것이 그간의 행적을 보면 알수 있다 말한게 딴소리가 아니죠.

하아...
재단이 처분되면 국가에 귀속 되는 것은 모든 법인이 다 똑같아요.
비영리법인뿐만이 아니라 영리 목적의 상법에 속하는 법인도 마찬가지구요.

동그라미 재단만 그런 것이 아니에요.

그리고 재단의 재산이 모두 소진되지 않는 한 재단을 해산할 이유가 뭐가 있나요?
뭐가 있을까요? 없어요 이유가.
창립자의 죽음이 있어도 존치하는 것이 법인입니다.
재단법인이 해산 된다는 것은 모든 재산이 소진 됐다는 뜻이에요.
거꾸로 모든 재산이 소진되도 해산 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ㅋ
(페이퍼 법인)

법인(法人) = 법적 인격화 한 겁니다.

애당초 자체 정화가 가능한 사단법인이 아니면 그냥 개인 소유로 보는 것이 당연한 재단법인이에요.
님이 좋게 보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라는 겁니다.

이것을 안철수가 몰랐을까요? ㅋ
퍽이나 입니다.

"비영리재단법인"을 알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동그라미 재단을 안철수 개인 것으로 보는 이유가 뭘까요?
네에..안철수 개인 거니까요. ㅋ

네 그렇게 합리적 의심 하실수도 있죠.
그런데 그렇다 해서 그게 비리라고 증명되는 것도 아닌데 비리같이 몰아가시잖아요.
안철수 본인만 알고 있는 건데 말이죠.

합리적인 의심이 아니라, 팩트에요.
재단에 비리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제가 비리가 있는지 어떻게 알까요. 저도 몰라요 아무도 몰라요.)
재단을 본인 손으로 좌지우지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와중 자연스럽게 탈세로 인한 세금 이익은 물론,
추후 이사등재로 인한 납세없는 상속도 가능합니다.

님이 동그라미 재단으로 인해 공익을 실현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이야기 하신다면 맞는 이야기지만,
동그라미 재단은 순수 공익을 위한 재단이라고 말하면 틀렸다는 겁니다.
순수한 재단이 아니라고요.

안철수 본인만 알고있는걸 님은 마치 내말이 옳단식으로 얘기해온거 모르시나?
그리고 문통의 그간의 행적, 맹박이가 작정하고 털었는데 뭐하나 나온게 없다는점 등등 문통의 측근들이라면 하나같이 입을모아 청렴한사람이리고 하는데 대선기간때 안철수랑 국물당이랑 지지자들은 쌩난리를 쳐놓고선ㅋㅋ 안철수는 그간의 행적이 보면 알수있다는 소릴 아무렇지도않게하네ㅋㅋ

호태천황// 그와중 자연스럽게 탈세로 인한 세금 이익은 물론,
추후 이사등재로 인한 납세없는 상속도 가능합니다.  지금 이게 가능 할 꺼라 보여지세요?
지금 안철수 가족까지 탈탈털고있는 와중에? 순수한 재단이아닌게 팩트라 하시는데 그건 시간이 지나봐야 알겠죠.

그리고요 한가지 더.. 문재인 비리들도 그렇게 탈탈 털어서 검증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수냥이//님들이 안철수 기득권편이라는둥 이명박 아바타라는둥 온갖 인격살인한건 생각안하고요? 그렇게 치면 이명박도 노무현 대통령 재임시에 수사받으면서 BBK 무혐의 나왔어요. 이건 어떻게 설명하실래요? 그리고 뭘 탈탈털어요. 이정도로 상대방 정치인 공격하기전에 님이
카더라만 믿지말고 문재인 비리에 알아볼 생각이나 했어요?
묻지마 지지 비판하지 말고 지지 운동이나하면서.
부산저축은행이라던지, 세월호 유병언 빛 탕감 의혹이라던지,  칼빈슨 호 살인자옹호발언 논란, 바다***(왜인진 모르겠으니 금지언어라하네요 여기서;;), 나이속이고 이상가족 상봉 참여 논란 등등 다 알아보시길.

줄줄이 퇴사한 동그라미재단 임직원… “기대와는 달랐다”

하지만 뉴스타파는 취재도중 동그라미재단의 주장을 뒤집는 증언도 추가로 확인했다. 안철수 의원실에서 근무했던 전직 보좌진은 이렇게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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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인 안랩 전무가 일주일에 한 번꼴로 의원실을 방문했고, 성광제 이사장은 한달의 한 번꼴로 의원실을 찾아 안 후보를 독대했다. 안 후보에게 김 전무를 의원실에서 자주 만나는 것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자 밖에서 따로 만남을 가졌다.”
—안철수 의원실 전 보좌진
뉴스타파 취재진이 접촉한 복수의 전직 재단 관계자들도 안철수 후보와 재단이 결코 무관하지 않다고 입을 모았다. “새로운 기부문화”를 만들겠다는 동그라미재단의 설립 취지에 동의해 입사했다가 재단 운영방식에 회의감을 느끼고 퇴사한 직원도 여럿 있었다는 증언까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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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재단에 보내는 것은 좋은데, 재단의 원래 취지에 맞는 전문가를 보내지 않고, 자기랑 관련된 교수라든지 NGO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들을 보낸 거는 이 재단을 통해서 정말 좋은 일을 하려는 건지, 돈을 잘 관리하려고 한 건지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죠. 그래서 재단 운영 방식에 회의감을 갖고 나간 사람들이 꽤 있었어요. ”
—A씨 / 전직 동그라미재단 관계

출처는  직접 검색해서 찻아봐여

검색해서 찾아봤는데
재단 이사장으로 선출된 사람이 4년간 통털어서 인사차 두세차례 방문한 적 있으나 정기적인 방문 사실 아니라 하고 설사 정기적으로 독대했다 해도 개입했다고 볼 수 있을까요?

재단의 취지에 맞는 전문가를 보내지 않았다는건 자기의 가치관과 윤리관이 맞는 사람들을 사용하다보니 아마 일어난 문제같고.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설립초기 문제가 있을 수 있죠. 이것을 비리로 결부 지을 수 없지 않나요?

사적인 법인이 아닌 곳에 설립취지와 맞지 않는 개인적 가치관 윤리관을 내세워요?
님 말을 거꾸로 하면 동그라미 재단은 안철수 개인 법인이라고 고백하는 내용인데요.

가치관과 윤리관을 걱정했으면 사단법인으로 설립해야 맞다니까요.
(이것 조차 완벽하진 않지만)

님 말대로 안철수가 순수한 마음으로 설립했다면,
재단법인의 헛점으로 인한 손실을 어떻게 감사하려고 했을까요?

더구나 설립취지로만 보면 영리사업이 가능한 사단법인이 더 맞는데요?

사기꾼 같은 사람한테 맡길수 없는거잖아요? 개인적인 윤리관이라는게 자신과 마음이 맞는 사람, 믿을 수 있는 정직한 사람 이라는 거죠.
아무나 맡기면 거꾸로 자신의 좋은 취지와는 달리 나쁘게 사용될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지금 님같이 매의 눈으로 보는 사람이 많아 만약 조금이라도 불법적인 일을 했으면 지금 탈탈털고도 남았을 건데 그걸 안철수가 몰랐을까요?
 
그리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문씨아들 취업비리, 부산저축은행이라던지, 세월호 유병언 빛 탕감 의혹이라던지,  칼빈슨 호 살인자옹호발언 논란, 바다***(왜인진 모르겠으니 금지언어라하네요 여기서;;), 나이속이고 이상가족 상봉 참여 논란 등 문씨의 비리의혹도 이렇게 조목조목 따져 보시길 바랍니다.

작은 의혹과는 달리 차원이 다른 넘사벽을 만나실 수도 있을 수도 있으니.

아, 역시 이 글에서도 불쌍한 감귤이 혼자 고군분투중...ㅠㅠ (ㅎㅎㅎ)

문 비판하면 단체로 조롱과 비난질에 왕따는 일상이네 문베충들한텐 개차반 인성이 탑재됬나? 진짜 비열하고 간악한 말투가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