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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 박상규 고문(전 국회의원)
▶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 후보의 사퇴를 요구하다 민주당을 탈당해 한나라당에 입당하면서 "이회창 후보를 도와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함.
▶ 2002년에는 건설사 등으로부터 2억 4000만 원을 받은 혐의로 유죄 확정
◆ 하창우 법률지원단장(전 대한변협 회장)
▶ 테러방지법 찬성 의견서를 변협 명의로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에게 전달해 논란
▶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를 반대하는 성명을 냄
◆ 유철환 인권특별위원장(변호사)
▶ 작년 총선 때 새누리당 후보 경선에 출마, 경선 기간 중 ‘진박 감별사’라는 최경환 새누리당 의원에게 지원을 받음.
▶ 2012년 19대 총선 사무소 개소식 영상 축사에 서청원 의원은 “유철환 예비후보는 박근혜 후보를 대통령 만들기에 많은 애를 쓰신 분”이라고 치켜세우기도 함.
◆ 조용택 특보 (전 조선일보 편집국장대우)
▶ 2015년 12월 TV조선에 출연해 “(한일) 위안부 합의가 그나마 이 정도로 타결된 걸 다행으로 본다”고 말함.
◆ 민영삼 특보
▶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와 관련해 “냉철하고 근엄한 모습이 국민들에게 있었는데 그것을 완전히 불식시키고 대통령이 인간적으로 책임을 통탄하고 국민의 비판을 같이 한다는 그런 메시지가 완전히 전달 된 장면”이라고 극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