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남동생)이 얽힌 문제라 혼자 죽진 않을듯.
근데 왜 사이비 교회 목사들처럼 맨날 여자들에 둘러쌓여 있는지 ᄃᄃᄃ
국민의당은 이준서 前 당 최고위원으로부터 지난 대선과정 중 문준용씨의 고용정보원 입사 시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개입 의혹과 관련하여 이유미 당원으로부터 넘겨받은 관련 카톡 캡쳐화면 및 녹음 파일을 제보 받았고, 그 내용의 신빙성을 검토한 바 카톡에서 언급된 내용이나 대화자 이름 등을 확인한 결과, 그 제보내용에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이 자료의 내용을 언론에 공개했습니다.
그러나 어제 이 前 최고위원에게 관련 자료를 제공했던 이유미 당원이 당시 제공한 자료가 본인이 직접 조작하여 작성한 거짓 자료였다고 고백했습니다.
이 증언은 국민의당 당원 이모씨에 의해 조작된 것으로 드러났다.
당 관계자는 “녹음 파일에 등장하는 ㄱ씨는 이씨 친척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이씨가 ‘배우’를 써가며 조작된 증언 파일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국민의당 창당 발기인인 이씨는 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4·13 총선 때 전남 여수갑 예비후보로 출마하기도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798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