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지독한 새누리 정권에서 털어도 털어도 나오는 게 없었으니.. 우리나라 현실을 생각하면 판타지스러울 만 하지요.

동아일보 정치부/사회부 기자들이 총출동해서 파슨스동기들 일일이 연락해서 비리의혹 캐고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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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ㅋㅋㅋ 최순실건을 저렇게 팟으면 탄핵이 100일은 더 빨랐을듯

http://m.media.daum.net/m/channel/view/media/20170418175908553

그래서 채용에 특혜가 있었다는 건가?

채용 특혜에 관해서라면 “특정인을 취업시키기 위해 사전에 의도적으로 채용 공고 형식 및 내용 등을 조작했다는 확증은 발견되지 않는다”라는 2007년 노동부 감사보고서 결론 그대로다. 의도적 특혜를 입증할 ‘물증’은 없고, 권재철 전 원장이나 당시 인사 책임자는 의혹을 부인했다. 추가적인 내부 고발 따위도 없다. 공방만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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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대선에서 한경오 조중동 종편은 안철수 밀었습니다. 특히 종편 채널에이는 노골적이었습니다.

지금 국당이 정말 JOT될수있는게..아직까지 물증이 없어서 실체가 명확하지않았던 취업비리를 기정사실화하기위해.. 결정적인 증거가 될수있는 녹취록를 조작했다는 겁니다.

동아일보는 문재인 한방에 날려버릴수있는 결정적인 증거를 찾기위해 노력했는데 못 얻었고..동아일보 정치부/사회부 기자들이 총출동했는데 해내지못한걸 국당이 했다고 하니까 .. 당시 동아일보 기자들이  놀랬고 ... 녹취록 신빙성을 의심했다고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GMSzuucaOQ----->9분15초부터 보셔요..

국민당 입장에선 사실을 알고 있었더라도 결코 밝히지 않으려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밝혔다면 "밝혀야만 할 필연적 사유"가 있었다고 봐야겠지요

이게 무엇이었을까요?
이를 위한 단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만,
뭐 모르는게 국익을 위해서 나을수도 있겠다는 짐작도 됩니다

그 지랄맞은 이명박근혜의 새누리당이 파도 파도 없어서 포기한 걸
조작당 따위가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