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장 좋아하는 정치인인 메르켈을 만난다고 하네요~.
http://news.joins.com/article/21705233?cloc=joongang-article-hotclickd_n&dable=10.1.4
닥년때는 일본에 까지 왔었으면서 닥년은 쳐다보지도않고 돌아갔었죠.
깜이 되는 년이어야 만날마음도 생겼겠죠.
독일과 논의할 정치현안이 무엇이 있을까 다소 갸우뚱하게 되긴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만난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우리의 국격이 올라감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