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그 사람의 패착이 양비론이고
또 다른 패착은 민심을 읽지 못한다는 점..

선민의식과 엘리트의식
그리고 안철수의 성장배경은
결코 일반 시민과 국민과 접점이 많지 않았습니다.
정치가 아니라,
새정치가 아니라...
국민과 함께 했어야 했는데...

도 넘은 욕심으로 되지도 않는
양비론을 들먹이며
끝까지 고집불통으로 스스로 몰락했습니다.

모두까기 자체는 상관없는데...
그러면 그 자리를 대체할 수 있는 자기 자신만의 철학, 정책 등이 있어야죠.
근데 막상 들여다보면 아무것도 없는데요. 뭘~~

그러니 우왕좌왕하다 양쪽에서 까임을 당할 밖에요.

'중도'가 아니라... 그냥 이쪽저쪽 간보는 '기회주의자'인듯.

그 양비론 때문에 궁물당이 지금도 고통받고 있죠.

산업화 군부독재세력들만 악이고 
그대들은 ~

선이란 말슴 같은데,  ㅠ
시대가 변햇잖아요 ?
지금은  군부독재가 판을 치는 암흑의 시대가 아니란 말이죠,
그럼에도 ~

여전히 과거 군부독재에 항거하던 그 정신머리로 여전히 정치 판을 좌우지 하니까 이 나라가
하루도 편한 날이 없는거라요,    ㅠ

과거 군부독재세력들이 악이었다면 이제는 시대가 변햇음에도 여전히 과거의 사고와 행태에서 한치도 못벗어다고 분탕질쳐대는 그대들이 바로 시급히 소멸돼야 할 악이요,!!!!!!!!!!!!!!!!!.

양비론이 뭐가 잘못된거냐고,~~~~~

양비론으로 화합을 이끌었다면 승자가 되었을 것이나
양비론으로 나만이 선이라고 했으니 문제라잖아
독해력 +++ gogogo

양비론이 뭐가 잘못된거냐고?

허솟리 작작하고
니 꼬추나 빨랑 내놔.

이직 단순한 중세적인 흑백논리에 갇힌  개돼지들은 이해할 수 없는 고차원적인 말이죠.

그 양대 정당 어디도 이렇게 경우없고 답없는 짓거린 안하는데
철쑤 빨랑 감옥가야지

옥석을 구분할 식견이 없음을 스스로 증명한 셈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