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까지 분단위로 떠벌떠벌 하다 갑자기 종적이 묘연해진대요?
밀감이도 그렇고 통일벼도 그렇고...
짰나... 아님 말문 막히면 어디 지령이라도 받으러 가나?
희한하네요.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