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저런 내부고발성 제보를 통화로 받는다면
반드시 송신인이 수신인에게 누군지 밝혀야 함
그래야 만일에 사태에 대비해 정치적 고위조직이 내부고발자를 보호할 수 있거든
여기서 수신인은 당연히 이유미고 송신인은 이유미 동생이겠지?
그 말인 즉슨 국당이 아무리 참피짓을 하면서 내부고발자 보호를 한다 지1랄해도 일단 국당 최고층은 누가 발신인인지 알고 있다는 말임.
이준서, 이용주, 안철수 똑같은 나쁜넘들 다 자기 밑까지만 자를 궁리중. 책임 지려는 인간은 1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