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최저임금 인상률 16.4% 중 최근 5년간의 평균 인상률 7.4%를 상회하는 부분(9% 인상분)에 대해서는 정부가 직접 지원해주기로 했다. 올해 대비 1060원 오르는 시급 중 약 581원을 정부가 내주는 셈이다. 정부는 이를 위해 3조원가량의 재정을 투입한다.
http://m.news.naver.com/read.nhn?oid=032&aid=0002803145&sid1=102&backUrl=%2Fmain.nhn%3Fmode%3DLSD%26sid1%3D102&light=off
대통령 선거 공약 유,신,문 2020년까지 또 홍,안은 2022년까지 시급 일만원 시대 개막을 천명했습니다
골목 상권을 더불어 서민 경제의 활성화를 꾀하는 정책은 세심함이 덧보입니다.
무작정 반대만 하는 자한당을 비롯한 야3당과
철.학.적.탐.구 없이 무조건 추종하는 인간들을 보면 한심합니다.
양심도 없는지 얼굴에 철판을 깐 시키들
지들 입구녕으로 1만원 공약한 것은 거짓말이었던 것?
그걸 주워 담아 씨.부.리는 시키들은 더 나쁜 시키들이지
한마디로 ㅂ ㅅ
文 대통령 "최저임금 1만 원은 사람답게 살 권리를 상징"
http://v.media.daum.net/v/20170717151802900
우원식 "한국당, 월급 150만원으로 가족 부양? 직접 해보라"
http://v.media.daum.net/v/20170717143944054
우리 경제를 살리는 초석이 될 소중한 재원 3조원이 아깝습니까
멀쩡하고 불쌍한 물고기를 떼로 죽이는 녹조 생산에 수십조를 사용한 인간들이
버젓이 살아 있는데 말이죠
이제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