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하면 됨

마중물의 의미 힘들어도 서로 서로 조금씩 참기 바람

참고 3년만 버티면 됩니다.

마중물?

꾸중(사투리-구정)물 오타!?

맞아요 미우님

우물에서 물을 빼려면, 한 바가지의 물을 넣어야 해요, 그걸 마중물이라 부르기도 하도, 구중이라고하지요, 왜냐하면, 경상도 사투리로 꾸중이라고 하면 아무도 이해를 못하니 ㅎㅎㅎ
나중이라고도 하는데.. 나중 들어본 적 있나요? 나중이 우물이라는 의미로 대치도 됩니다.
 

물을 넣는데, 꾸중물이라 불러요.. 원래 넣는 꾸중물이 더러운 것도 넣으니, 꾸중물을 평생 더러운 물로 인식하고 산 사람 중 하나

좀 더 나가서,

꾸중을 맞다, 더러운 물을 맞다. 이렇게 주장을 해 보고 싶다. ㅎㅎㅎ
꾸지람을 우물의, 나중의, 구중의 첫 물을 처 맞은 것 아닌가 싶은데..

그 만큼 물은 소중했으니까..

우물에서 물한바가 붓나마나. 백바가지  붓나마나.  펌프겠죠.

4대강보 활짝 열면 보 없는 것과 같습니다.
문독재 마음대로인데 보 활짝 여세요. 결과는 활짝 연 사람이 책임지면 됨.

먼 개소리여~

풉ㅋㅋ

뭔 말인지나 알고 쓰는걸까..........

얘정도면 거의 정신이상자수준임 ㅋㅋ

犬子가 멍멍거리는 소리.

취수장 취수구 높이를 높은 수위조건으로 바뀌놔서
수위를 낮추면 보설치 이전보다 물끌어대기 더 어렵게 해놨단다
수위를 유지하든지, 보를 부수면  취수장 공사를 또해야 한단다.
웃기지? 중샤야?

심플 수준으로 막나가네~ 뻔뻔하네~

어제까지 심플이 거의 모든 글에 댓글을 달던데 오늘은 이사람이네 교대로 근무하는건가?

멍멍!! 꿀꿀!! 개돼지님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ㅋㅋ

오늘 짱찐따는 안보이고 중사 혼자 처발리고 있네~! ㅎㅎㅎ

날이 더워서 그런지 여기 저기서 유체탈출극이 자주 벌이지는군요.
하긴 저번에 어떤 게시물에서는 유체인질극도 봤으니... ㅋ

홍수에 90%가 지천에서 가뭄피해도 대부분 4대강에서 떨어진곳에서 나오는대  환경만 망친 꼴. 준설 한곳도  지속적으로 유지할려면  돈도 많이 들고  물부족한곳에 4대강물  수로내고 펌푸로  끌어서 올리는대도  엄청난 돈이 들고  문제가 많음

국토해양부가 집계한 1996~2005년 동안의 국토 단위 면적당 침수피해액을 보면,
동해안·남해안 도시와 경기 북부, 영남 내륙지역의 홍수피해가 컸고
이들은 태풍경로나 태백산맥 등 지형적 영향을 받는 곳으로 4대강 본류와는 무관한 곳이 대부분이었음
당시 그래서 머리에 뇌를 갖춘 정상적인 사람들이 사대강사업에 대한 반대를 한 것임

지류에 대한 예산 쥐꼬리만큼 거지에게 동냥 하듯 던져주고 본류에만 전부 투자하고
결국 가뭄 홍수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이 피해를 받게 되었으며
더 어이없는 것은 사대강 관련 설비 유지 보수비용으로 어마어마한 돈이 빠져나가기에
한정된 예산을 지류 정비보다는 본류에 사용하는 ㅄ같은 상황이 발생하게 됨.


간단히 정리하자면

바퀴에 바람 빠졌다고 새 차 할부로 사는 ㅄ같은 사업이었고
할부값 갚기도 힘들어 기름값 때문에 걸어다니는 ㅄ같은 사업이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