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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M기자의 말에
정확한 팩트로 반박합니다.
제가 40년 살아오면서,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 진학 이후, 고향을 떠나 살면서도
고향에 텃밭(집 앞 아주 조그만한..)이 있어 배추 심을때, 마늘심을때, 밭 갈때, 명절때, 집 장독 쪽 공구리가 깨져 다시 시멘(시멘트 발른단 말을 울 동네 어르신들은 시멘이라 하더라구요) 바를때,
위 사진과 같은
장화를 참 많이 신어봤는데요...
거짓말 조금 보테서 점프뛰어서 신을 수도 있습니다.....
누가 잡아줘야 신을 수 있는 신발이란 말에,
고무 밀착형?? 먼소린지는 모르겠지만
편하게 사무실에서 보여주기 식 .. 즉 옆에서 도와 줘야 신을 수 있단 말에
지나가던 누렁이가 실소를 금치 못할 듯 하여..
평소 오랫동안 눈팅만 하던 제가 글을 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추신으로
노대통령 사진이.. 제가 봐 왔던..
시골 어르신들 장화신는 모습의 정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