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보면 [어떻게 저런 인간이 나와 같은 한국에 존재할수 있지?] 라는 생각이 들게해 인터넷을 꺼버리게 만드는 사람들이 알바였다니...

G먹이면 다른 아이디 파면 그만이라
신고로 G먹이는 거 말고, 그 자의 글은 필터링하는 유저차단 기능이 있어야 함.

별목적없이 그냥 강아지들처럼  흔적남기기

어차피 지가 싸질러놓은 글이 환영받을거라고 생각은 안하죠

SNS 질려러 이탈이 목적인 경우가 많죠.

또 3인 1조입니다.

댓글부대들 최저임금은 받냐? ㅋㅋㅋㅋ

짜증나게 하기 이거 예전에 자주 느꼈었죠
아마 이명박 대선때인가? 사이트 돌아다니다 보면 어느순간 이명박을 외치며 노무현 김대중 기타 민주당을
비난하는 사람들이 우후죽순 생겨나서는 사람들에게 민주당 찍어서 잘된게 뭐냐며 뇌피셜로 만들어낸
듣보 기사들, 블로거글들 끌고와서 반박해 보라는둥 헛소리 작렬함
사람들이 제대로 답변해주면 아무말 없다가 페이지 넘어가면 또 똑같은 개소리 작렬하고 반복하고
사람들 질려서 댓글 안달면 이게 진실이니 반박 못한다면서 자기들끼리 모여서 애무함
이걸 대선기간 내내 반복하다가 사라짐 ㅋㅋ

이슈게 탈원전 주제로 댓글부대 장난 아님...

대표적으로 당한 곳이 다음 아고라 토론방입니다.

좋은 글들이 많이 올라오던 곳이었는데, 미네르바 사건 이후 눈에 띄게 이상한 글들이 많이 올라오더군요

제가 알바들로 추정되는 아이디들의 글을 한동안 지속적으로 확인을 해봤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글을 올리고 조회수 10  추천 3 에 베스트 글들로 올라갑니다

일반적으로 베스트 글에 올라가는 다른 글들은 조회수가 100단위 이상 추천이 10 이상이어야 되는데 말이죠.

그 일로 다음 측에 베스트 선정 기준이 뭐냐 라고 전화를 했었는데, 회사 규정이라 알려 줄 수 없다 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걱정원이 관계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이후로 인터넷 댓글 알바는 처벌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진X, 심ㅍ 같은 애들이 그런 애들임...

암덩어리 같은 색히들... (지노, 씸플, 중사, 오른쪽다방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