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이번 해외 출장의 경위에 대해 “도민의 세비로 가는 공무였고 예산을 알차게 집행하기 위해 10개월 전부터 준비했으나 가축 전염병과 탄핵 정국으로 두 차례 연기됐다”며 “충북과 지역구인 충주의 미래 먹거리를 위해 문화·관광자원개발이 중요하다고 판단, (행선지를) 유럽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 지 놈이 세금으로 해외 관광을 갔으면서도
어떻게든 공무 출장이라고 포장하느라 아둥바둥 애를 쓰고 자빠졌네.


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관련해서도 “법치주의 국가라고 얘기하는데 선판결 후조사, 재판을 진행하는 나라”라며 “어느 나라도 이런 해괴망측한 경우는 없으며 (그래서) 탄핵 찬성, 주도한 국회의원들을 향해 미친개라고 외친 것”이라고 설명했다. 논란이 됐던 ‘레밍’ 발언에 대해서는 “레밍 신드롬, 즉 (사회적) 편승 효과를 말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것을 가지고, 언론들이 자극적인 제목과 내용의 기사로 확대 재생산했다”고 강조했다. 

==> 그냥 개색퀴임을 인증.

원래 정치인은 위기때 그 본모습을 보여준다고도 하고 사람이라는게 그렇죠.
위험한 순간에 본성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내가 했던 모든 잘못을 무마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끌어 들이고 책임을 전가하는 것이죠.
이런걸 우리는 소위 그 사람의 수준이라고 합니다.

자 봅시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수준이 떨어져 있는지 ..
이 글의 댓글에 나타날 것 같네요

동급인줄 아는감?
국회의원 됐으면 벼슬 꼴갑을 떨었겠군..

충북사시는 분들 지방선거가 1년 정도 남았습니다 ㅋ

저짝 애들은 왜 하나같이 ㅋㅋㅋ뇌가 굳은건지 심장이 니코틴으로 죽은건지 ㅋㅋㅋ

저 하찮은 읍읍이 머리를 조아리면서도 분해하는 모습이 보이실 겁니다~ ㅎ_ㅎ

크 분하다 ~

사과하는놈이 이 악물고 머가 그렇게
억울할까요? 조금더 두면 울겠네요

ㅋㅋㅋ. 수해현장 안가고 쳐놀러다닌 너는 사형이냐 그럼?

니가 해야할일 대통령이 해야할일 구분 못하지???????

간만에 보는 희안한 놈이네 ㅋㅋ

자칭 보수들의 습관... 불리하면 물타기 시전......ㅎ... 알바들하고 수준이 비슷허다..

어째 생김새가 쥐새끼마냥 생겨서 한다는 짓이 국민들 열받게 만들고  503지지하는 세력이 다그렇지 뭐...

심플 같은놈이네..

헐 ~


내가 요즘 뉴스를 안봐서 몰랐는디
대통령 이번 수해현장에 안갔다는 말임 ?  ㅠ
아니 천재지변으로 국민들은  고통에 신음하고 있는데 우떻게 대통령이돼가지고 나몰라라 할 수가 있나요 .  ㅠ 

  아니 도대체 그 시간이 뭘 한건가요 ?

7시간의  행적을  국민들 앞에 낱낱히 밝히세요!!!!!!!!  5분 단위로ㅡ,~~~

청와대 홈페이지에 대통령>일정으로 들어가면 일별로 주요 업무 현황이 나와 있어요
좀 찾아보세요.

멀 요즘 안본다구 구라치세요 ㅋㅋㅋ

원래 아는게 없으시면서 풉~

뇌가 없으면 양심이라도 있으셔야지요 안그래요?^^

씸뿔아.
니가 똥꼬를 물고 빨고 핥아대는 503 거주 닭을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리고 속에서 열불이 나냐?
그래서 문재인 대통령더러 7시간 행적을 밝히라는 거야?

이러~~~언 등신.
똥개 수준의 관심 구걸 벌레 등신 씸뿔아.
청와대 홈피에 가봐.
문재인 대통령의 일정이 다 나와 있어.
닭년은 국가 위기 상황에도 어딘가에 처박혀 뭔 지랄했는지 국민들이 알 수 없게 했으니까
욕을 바가지로 먹는 거지.

그리고 그런 닭을 물고 빨고 핥아대는 니 같은 종닭 빨갱이 닭사모도 욕을 먹는 것이고.

씸뿔아.
니 주둥이로 한 약속이나 지켜.

짤라, 니 꼬추.
아니면 니 민둥산을 인증해.

잘랐다면서?
네 고추의 존재 유무나 밝혀라.

대통령과 동급으로 생각하나 보네요 초짜가

국회의원도 아니고 기껏 도의원인데... 이건 뭐 초짜라고 부르기도 뭐하죠.

분함이 얼굴 가득하네요.

인성이고 뭐고를 떠나 쟤도 정치인하긴 글렀네요.
저렇게 표정 관리가 안되서야 원...

헛소리로 가득찬 글 올린 것 내용을
보니 심각하게 독선적이고 권위주의
적이고 잘난 맛에 사는 사람같더군요..
흔히 보기 어려운 캐릭터인건 확실한
것 같아요..

사이다발언이라고 적폐들 좋아서 난리부루스중ㅋ

터진 주둥아리라고 그냥 아무말이나 다 내뱉는구나, 반성도 모르는 쓰레기 색히가~!...

대통령 안간것만 보이고 영부인이신 김정숙 여사께서 가서 일정 다 채우고 돌아와서도
복날인데 그릇조차 변변한게 없어 걸리셨다고 사비로 금일봉 따로 보내시기까지 한건
보이지도 않았나 보네요.

적폐가 쌓이고 넘쳐 대통령이 너무 바쁘시니 영부인이 가서 봉사활동 하고 오셨는데...
누구처럼 새 장화 옆에서 신껴주고 1시간도 못버티고 돌아가야 들렀다고 인정해 주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