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oid=025&aid=0002738894&sid1=100&mode=LSD
청와대가 ‘일자리 창출 상생·협력 기업인과의 대화’(27~28일)를 개최한다고 23일 발표하자 재계에선 “당황스럽다”는 반응이 나왔다. 청와대가 간담회 소식을 전하며 ‘15대 그룹 중 농협을 제외한 14개 그룹의 총수’로 참석자의 격(格)을 못박았는데 막상 기업들은 언론 보도를 통해 일정을 알게 된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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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다운 보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