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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포격 사건 후에, 연평도를 찿아갔던 당시 딴나라당 대표 안상수가
'보온상수'라는 별명을 얻게 만들었던 장본인.
알다시피 행불상수 안상수는 군에 가기 싫어서
징집영장이 나올 때, 행방불명이 됨으로써 영장 수령을 거부.
그래서 군에 안 갔음.
그러므로 포탄 탄피가 어떻게 생겼는지 전혀 모름.
연평도 포격 후, 안상수가 연평도를 찿아갔을 때, 당시 딴나라당 구케으원이었던 황진하가 수행했음.
현장을 둘러 본 황진하가, 땅에서 길쭉한 물건 2개를 집어들고는
"이것은 122 mm 탄피, 이것은 76 mm 탄피"라고 안상수에게 알려 줌.
그리고 두 물건을 들고, 북한에서 쏜 포탄의 탄피라며 자랑스럽게 사진을 찍어서 언론에 돌렸음.
그런데 그 물건들은 포탄 탄피가 아니라 파손된 보온병이었음.
포병여단장을 역임한 똥별 출신이 포탄 탄피와 보온병도 구별하지 못한 추태.
그리고 무엇보다 더 경악할 만한 일은
포병여단장 출신이라는 똥별 출신이, 포를 발사하면 탄피도 같이 날아간다고 알고 있었다는 것.
(북에서 발사한 포의 탄피를 연평도에서 발견했다고 주장했으니까.)
자런 것들이 딴나라당 (색누리당을 거쳐, 지금은 자유막말당과 발라당으로 변신)에서 안보를 부르짖고 있는 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