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자기가 예언자 내지는 선지자 혹은 성인인 척 말을 합니다 하지만 자기 주제를 파악합시다
당신은 당신의 말이 진리라고 생각하십니까? 아쉽게도 사람은 진리일 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도 사람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삶을 살 수 없죠 당연하게도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런 당신이 진리일리가??
그리고 저는 당신의 윤리 도덕적 사고에도 의문을 던집니다. 이미 지난 정권은 윤리•도덕적으로 부패함과 타락함이 드러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으로부터 그리고 법정으로부터 파면을 당한 것이죠 당연한겁니다 이것은요. 하지만 그런 당신은 지난 정권을 옹호하며 그들의 잘못과 과오를 인정하지 않고 번번히 그 시절 야당(현 여당) 탓을 하며 책임을 전가합니다. 이것이 바로 현명한 국민의 태도입니까?
묻고 싶은 것은 많으나 여기까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