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철수 시나리오
1.
간철수 당대표 출마할 것처럼 안개 피우기
2.
여론전
"당대표 출마하지 않는 것으로
조작사건의 책임을 지겠다" 기자회견 후 희생 코스프레
종편들은 당대표 포기로 조작사건 책임졌다는 식으로 보도하며
간철수 차기 대선 등판 밑밥깔기
3.
결국 차기 대선 출마하겠다는 강력한 의지 표현일뿐
어떤 책임도 지지 않을 것.
국민의당 대선조작게이트는
조작과 네거티브와 싸우던 고김대중대통령의 얼굴에 침을 뱉고
자존심 강한 호남의 얼굴에 상처를 남긴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사건임에도
국민의당에서는 그 누구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음.
친문패권주의와 호남홀대론이라는
실체도 없는 어이없는 명분으로 창당된
'동교동계와 친이계의 이합집산 당'답게
막장오브막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