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에서 정치 압박용으로 쓰는 엉터리 코리아 패싱 타령을 복사 붙혀넣기 수준으로
껄적대는 인간들이 요즘 잡게 이슈게 안 가리고 마구 올리던데.
뭔 주장을 하려면 제대로 하던가.
현 정부는 이명박근혜 때 와는 달리 국방비도 올리고 더 강화 시키려는 구체적인 목표도 있는데,
대화 주장만 해서 역겹다는 거짓말과 비난질만 하는 수상한 인간들.
이 비열한 것들은 정말 위험한 상황을 타개할 생각으로 글을 올리는게 아니라서 심각한 문제다.
그렇다고 패싱 타령하는 벌레들이 무슨 좋은 대책이나 의견이 있을 수가 없다.
왜냐!
한국은 전작권도 없고,
무기성능을 업그레이드 하려면 미국의 허락도 받아야 된다.
게다가 방산비리로 인해 국내 무기에 대한 신뢰도 떨어져 있다.
이런 많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이명박근혜때 한 것이 뭐가 있나?
중국 러시아가 북한에 지원을 해 주고 있는데도
그냥 북한 붕괴 되겠지 하며 엉터리 정보로 안일하게 대비 해 놓고는
고작 3개월 된 문재인 정부 보고 패싱 이니 대화가 역겹다니.
그렇게 전쟁을 좋아하는 전쟁광 인간들은 전쟁 준비란게 뭔지 아나?
지금 부터 가능한 한국의 모든 공장을 무기 생산 체제로 바꾸어야 한다.
예비군 모두 소집해야 한다.
게엄령 선포하고 반정부 행위하는 수상한 행동하는 사람들 모두 잡아 들여야 한다.
그 중에는 아무런 대책 대안도 없이 대화가 역겹다는 글 쓰면서 수상한 짓 하는 사람 모두 포함된다.
벌레 의심 되는 분들. 이걸 원하는 거 맞나?
너네들이 진짜 한국이 잘 되길 바라는게 맞다면
말 같지도 않는 소리 작작하고 매우 유효하고 적절한 대책을 내 놓아 봐라.
그런데 한글도 제대로 못 쓰는 사람도 보이던데 너네들 정말 한국 사람 맞긴 맞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