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강력한 대선후보가 되있었겠지요
아니 예비 대통령이 되있었겠지요 물론 적폐짓거리도 안했다는 가정하에
누가 상황을 이래 만들었겠습니까
자기 자신입니다.
뭐가 그리 급하다고 콩깍지가 씌워서 다된밥에 재뿌렸나
지금 국민당 애들
자기들 지역 인질로 잡고 민주당 다시 기어들어가려는 심상이란거 눈치 못챘나
모두에게 외면 받고 갈때가 어딨겠습니까
자기 행위로 인해 응보를 받은겁니다.
정계 은퇴가 속편한걸텐데 맺고 끊을줄을 모르니 한평생 대통령 자리 아까워하며 살팔자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