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전라도(광주) 인듯합니다.
단순한 지역명이 아닌 역사적으로 수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지요..
근현대사를 되돌아보면 아니 현재도 저들이 그토록 전라도를 부정하며 두려워하는 이유를 충분히 알수있습니다.
더 과거에도 국난의 위기에는 누구보다 먼저 목숨을 내던졌고 피를 마땅히 흘려 왔었던 사람들이기에..
진실을 두려워하고 순수한 열정에 겁내하는 저들은 도대체 누구일까요?
저들이 바라는 세상은 도대체 어떤세상인지 되물어 보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ps.늙은 박사모 일베충 정신병자 심플이 대답해봐라..
니들이 바라는 세상은 도대체 머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