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의 한 영화관에서 5·18 민주화 운동을 소재로 한 영화
'택시운전사'를 관람한 뒤 영화 속 실제 주인공 고(故) 위르겐 힌츠페터의 부인 에델트라우트
브람슈테트 씨와 대화하고 있다. 힌츠페터는 독일 언론인으로 1980년 일본 특파원 시절 광주로
들어와 현장을 기록해 전 세계에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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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장충기사장에게 청탁 문자나 보낼줄 알고 위에서 부르는 대로 받아 적기 밖에 못하는 한국의 메이저 언론사 기레기들은 필히 보고 반성 좀 해라,,,,.
조중동 + 한경오 + 엠빙씬 ,케백쑤 , 씨방새 = 기레기 ㅅㄲ들,,,
한국은 확실히 언론쪽은 후진국인듯,,,
언론 후진화에 맹박이도 일조 했으니 MB도ㄱㄱ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