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00 일이 다가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패러다임은 "인간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광주기념식에서 포옹,현충일,6.25기념식에서 참전용사들에대한 자세.
가습기 피해자, 위안부할머니들에대한 자세를 보면
단순히 금전적 보상을 초월하여 "인간에 대한 예의, 인간존중"의 모습입니다.
이것을 국민들은 느끼고있습니다.
그런데 "인간에 대한 예의"라는 말은
효녀연합 홍승희라는 분이 최초로 사용했던 구호입니다.
어버이연합 떨거지 인생들앞에서 "인간에 대한 예의"라는 피켓을 홀로들고 서있던 홍승희씨의 모습을 보고
저는 상당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인간에 대한 예의"... 어마어마한 충격이었죠..
이것이 문재인 대통령의 심성과 맞아떨어지고, 현실화 시키고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국민의 지지는 임기동안 지속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