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에게 길을 확보해주기위해 모든 승용차들이 일사분란하게 길을 터주고
심지어 터널속에서도 성의를 다해 길을 만들어줍니다.
얼마전 버스안에서 청년이 갑작스럽게 실신했을때
승객들이 자발적으로 부탁하여 병원까지 데려가고
승객들은 하차해서 각자 알아서 귀가했습니다.
이런 일들은 앞으로 더 자주 일어날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인간에 대한 예의, 인간존중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5.18기념식에서 구급차에게 길을 터 주었던것을 모두 보았습니다.
지난 실성한 이명박 박근혜 집단에서 도저히 볼수없었던 인간에 대한 예의가
문재인 정권에서 목도되고있는것이고, 국민들은 이런것이 바로 나라다운 나라, 인간존중이되는 나라임을
직관하고 있습니다.
이런것이 기본이되면 국민모두 행복지수가 높아질것입니다.
국민소득 3만불이 중요한게 아니라 인간이 먼저인 나라가 중요한것임을 알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