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으로 볼것이냐  48년으로 볼것이냐는 아주 간단한 문제 입니다.  친일파나 친일파 조상 48년!!!
보통사람이나 독립운동가는 19년!!
48년으로 보는 사람들은 독립운동가들을 국가(일본) 내란음모자나 테러리스트라 부를것이고  19년으로 보는 사람들은 독립운동가 즉 열사나 의사로 부르겠죠!!

조금 열 내리시구요
친일파청산은 꼭 해야되는게 맞죠
조금만 진정하세요 ^^

48년까지 나라가 없었다는 자칭 애국보수 아이들 머리속에 독립운동가는 단순 테러리스트로 인식하겠죠!!! 그러니 그동안 독립유공자들에 대한 예우가 형편 없었던 거고요!!!

왜국 보수죠..
보수는 자신들의 전통을 유지하려고 하는게 보수인데..
자신들의 전통을 부정하고 왜구시대의 전통을 유지하려는 사람은 왜국보수입니다.

그런데 김구가 주석으로 있을 당시 제정한 건국강령은  1948년 8월 15알을 건국이라고 규정했습니다.

일기는 일기장에 쓰고 팩트를 갖어오라고..
위에 팩트체크 다 올려줬으니까 백범 김구선생이 언제 건국을 선포했는지 자세히 나옴..

건국강령.. 41년

건국강령의 건국의 1기 규정을 적용하면 1948.8.15이라는 얘기입니다.

1919년 원년이라고 말했는데 ㅋㅋ

1941년 제정한 건국강령에 1948년 8월 15일을 건국이라고 규정했다는
웃긴얘기를 다 들어보네요.

건국강령은 일종의 청사진이고 건국강령에서 말한 건국은 완성되는 시점을
말한 것이지 그것이 건국일을 뜻하는건 아니죠.
건국강령에도 3.1 운동과 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간다고 밝히고 있어요.
[5. 우리나라의 독립선언(獨立宣言)은 우리 민족의 혁혁한 혁명을 일으킨 원인이며 신천지의 개벽이니 이른바 "우리 조국의 독립국(獨立國)임과 우리 민족의 자유민(自由民)임을 선언하노라. 이로써 세계만방(世界萬邦)에 고하여 인류평등(人類平等)의 대의를 밝히며 이로써 자손만대에 경계하여 민족자존(民族自存)의 정권(正權)을 영유케 하노라"하였다. 이는 우리 민족이 3·1헌전(憲典)을 발동한 원기이며 동년 4월 11일에 13도 대표로 조직된 임시의정원(臨時議政院)은 대한민국을 세우고 임시정부와 임시헌장 10조를 만들어 반포 하였으니 이는 우리 민족의 힘으로써 이족전제를 전복하고 5천년 군주정치(君主政治)의 허울을 파괴하고 새로운 민주제도(民主制度)를 건립하여 사회의 계급을 없애는 제일보의 착수였다. 우리는 대중이 핏방울로 창조한 국가형성(國家形成)의 초석인 대한민국을 절대로 옹호하며 확립함에 같이 싸울 것임.]
- 건국강령 제 1장 강령 5항

비둘기 색히 한 마리가 여기저기 다니며 구구구구 헛소리만 주절주절...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