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충격적인 건 다음 내용입니다. 그레이엄 의원은 "만약 전쟁이 나더라도 거기(한반도)서 나는 것이고 수천 명(thousands of)이 죽더라도 거기서 죽는 것이지 여기(미국 본토)서 죽는 게 아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내 면전에서 그렇게 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1년전 대선 후보 당시(박근혜 정부)에게 이런말을 했죠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난다면 끔찍한 일일 겁니다. 끔찍하죠.. 행운을 빕니다. 잘 해보세요" 라는 트럼프의 발언.. 정말로 한국에서 전쟁이 일어나도 앞으로 미군
결론은 미국은 비즈니스적 동맹은 맞습니다만 혈맹은 아님니다.
즉 언제든 깨져도 이상할것 없다는것이지요
수천명이 아님니다. 1천만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