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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어디서 약을 파세요.
말을 바로 합시다. 죄를 안 지은 게 아니라, 의혹으로만 존재할 뿐 아직 실체로 드러나지 않고 단죄되지 않았을 뿐입니다.
사견입니다만 503 국정농단 캐내듯 MB 캐기 시작하면, 그 규모가 훨씬 크면 컸지 결코 작지 않을 겁니다. 요즘 천천히 쥐꼬리가 드러나고 있으니 조만간 확인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보네요.
어부아드님이라면 김영삼 전 대통령을 말씀 하시나요?
만약 그렇다면 저는 MB가 훨씬 나쁜 놈이라 봅니다.
김영삼은 조금 지적이지 못한 면이 있고 공명심 과해서 문제가 될 순 있겠지만, 그럼에도 나라를 위해 나름 애쓴 분이죠. IMF 역시 그런 역사적 사건의 당사자였기에 결코 면죄부를 줄 이유는 없지만, 그럼에도 그 모든 이유가 그에게 있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IMF 사태는 기실 과거 정권부터 이어진 경제 구조적 적폐가 가장 과격한 방식으로 표출된거라 봐야죠. 흡사 폭탄돌리기처럼 말입니다.
반면에 MB는 그냥 사기꾼이죠. 인생 자체가...
대개는 개똥철학이라도 있기 마련인데, MB는 그저 자기 해먹는 거 외에는 아무 관심도 없었을지 않을까 추정됩니다.
저는 그가 국가 경제를 사적 수익사업화한 대한민국 최초의 대통령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죄질로 따지면 YS와 비교할 바 아니지요.
언론통제, 통신강국의 포기 등은 후대에 영향을 끼칩니다. 4대강, 자원외교 등 돈지랄은 국민이 이를 세금으로 뒷받침하여 바로 해결할수 있지만!! 위 2개의 실책으로 인한 대한민국의 후퇴는 바로 국민이 메꿀어 줄수 없습니다. 전 MB가 순실이처럼 돈독만 올랐다면 어땠을까? 란 생각을 하게됩니다.
더구나 민주주의의 후퇴는 훨씬 심각한 내용이죠. MB가 하던 짓이 503까지 이어져 탄핵이라는 상황까지 전개된 겁니다.
그 동안 우리 사회는 곳곳이 후퇴하고 썩었죠. 지금 그 똥을 열심히 치우려 하고 있는데 끝도 없잖아요. 남들은 발전해 앞서 나가는데, 우린 똥 치우기도 버거운 현실이란 말입니다.
상황이 이런데도 '겨우'라는 말이 나오십니까.
표현의 자유, 사상의 자유를 뒷받침해주는 사회.. 그속에서 자라는 창조적사고의 젊은이들!! 이는 나라의 국력이됩니다. 성장의 원동력입니다.
IT부처 폐쇄 및 민영화로 인한 통신강국의 지속적 동력상실, 국가통신망의 사업의 투자중단!!
이는 국가 발전의 틀을 말아드셨습니다! 성장을 막았습니다.
성장의 원동력과 성장중인 힘을 막았으니, 돈지랄이나 떠는것이 더 나았다는 말입니다.
제글을 왜곡하여 읽지말고 그대로 해석하여 댓글 다시면 좋겠네여~~
문재인 지지자?? 태극기 지지자 들과 마찬가지로 보고여. 둘다 권력의 지지자들로 봅니다.
본인인 선택한 권력을 지지하는 모임이고, 그것을 달성 방어하기 위한 분들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참여하고자 하는 정치세력으로 인식하면 되고, 그이상의 의미부여는 필요없을것 같습니다. 수많은 정치세력화픈 모임중 일부!!
그러나 이 일부로 인해 저또한 지금정부가 "가지만 보는.." 사고의 오류를 범하는 실책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