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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종의 손 한번 잡아볼려고 하는데도 손을 뒤로 뿌리치고 감추던 니네 공주님의 정체는 도대체 머였을까나? 서민 음식을 이쑤시게에 꽂아 앞니로 쓸쩍 베어물고 못 먹을걸 먹은양 삼키지도 못하고 썩은 표정 짖던건 도대체 종이 할수 있는 짓이 아니었지? 그쟈? 맞지? 이 종박아~~^^* " 이런 댓글을 달게 되지~
정책!!!! 무슨 정책?~^^*
성직자가 아니어도 그렇게 프로포폴 땡기며 연하남들에게
비아그라 돌려가며 섹 파티 열어도 다 용서가 되더냐?
무슨 로마시대냐? 닭이 무슨 클레오파트라냐고...,
지 나라 어린애들이 차디 찬 바다속에서 죽어갈때
그때 그닭은 클레오파트라도 되는양 어린 남자들이랑 호텔에서
7시간 동안 마약 쳐먹고 섹 파티 열면서 지 부친이랑 똑 같은 연하 밝히기는 했더라?
이건 세계 역사 중 어느 역사서에도 안나올거다 이 강아지 아기야! ^^*
왜 대통령이 돼서 지네 아비처럼 시바스 리갈 먹고 밤마다 여대생 따 먹던 지 아비랑
그 딸은 호텔에서 비아그라 먹인 연하남이랑 쎅 파티 열던 그 닭년이랑 구분이 되더나? ^^*
연하들이랑 쎅 파티 열던 부녀들이 너는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가벼~~~?^^*
아낙수나문이여 지하에서도 닭의 아비가 이땅에 다시 나오지 않게
그곳에서도 둘이 같이 행복하게 잘 지내주소서~^^*
임모텝은 그넘 별로 능력 없는놈임! ^^* 고 박모씨에 비하면..., 아낙수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