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낸 국민 세금을 사용해
언론을 조작하고 국민에 올바른 정보를 보호해야할 사이버 사령부와 국정원이
제2의 남한판 김정은을 만들어 그편에서서 국민과 싸우고 또 겁박하고 블랙 리스트를 만들고
나중되면 전두환 처럼 전투기 동원해 아무 죄없는 국민들 폭사 시키는 폭격 명령 내리려 하겠지
초기에 싹을 잘라버려야 하나?
3500명 명단 보관해 전시에 도살 처분해도 속이 시원치 않지만 이나라엔 분명 법이 있고
저들처럼 지키지 않으면 똑같이 빨갱이가 될뿐이니 참아야지요
아무리 골라내서 도살 시킨다해도 그러지 못하게 되있기도 하고요
도살장 그거 권력만 가지면 쉬운겁니다.
그러나 저들처럼 뿌리와 명분을 잃은자들은 타락하게 되있죠
국민당 보면 알수 있죠
그래서 자정이 중요한것이고
옛부터 정치에관련된 집단은 자기 가족 손녀손주 목숨까지 담보했습니다. 그래서 살려고 막장까지 가는게 흔했죠
어차피 죽어서 알아서들 지옥에 보내질 것이고
그리고 요즘 계란 파동으로 난리인데 자기 양심 담보못한다면 먹는장사 왠만해서 하지 마십시오
위험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