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끼는 오락가락 어제는 까고 박사모한테 욕쳐먹음 또 빨아주고 내일은 또 까는 날이냐

정부평가는 성공, 평균, 그리고 대성공으로 나뉜다
전관예우 확실한 홍대표 ㅋ

뭘로...평가한거지..??

결국  맹박이 덕에 지들은 짭짤했다는 거군

세계적 금융위기 탈출이라 ㅎㅎ
저금리 금융위기의 해법을 부동산, 건설업에서 찾았고 그로인해 폭발적인 대출대부업 성장을 유도했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저금리 문제를 대출확대로 땜방하였습니다.  국민개개인에 투기조장하여 해결한 정책이었습니다.
DJ정권때 카드정책은 IMF를 극복하기 위한 단기 극약처방이었으나, MB정권의 이런 부동산 및 대출 정책은 장기화하면 가계부채 문제가 우리경제에 발목을 잡을것이 뻔한대도 적절히 대처를 안했습니다.

제대로 감독하고 규제하였다면 지금과 같은 가계부채 1300조 시대는 도래 안했습니다.  그렇다고 우리 금융기관이 어떤 여파에도 견딜수 있게  건실해 졌는가??  그렇지도 않습니다. 
왜 그럴까여?? 전국민이 낸 대출액이 1300조인데.. 수수료만 받아도 그게 얼마??  그런데도 왜 우리 금융기관들은 각종 수수료를 폐지하지 않을까여?? 오히려 인터넷은행은 폐지하고...??

원인은 분석하려면 끝이 없다고 봅니다..
외국자본 투기자본에 의한 금융권 악순환, 이런 자본들에 의한 국민 고리대화 및 가계부채 증가!! 등등...
(세부적인건 생략하겠습니다)

당대표를 지냈던 사람의 경제관을 읽으니 분통이 터집니다..
나가서 한숨쉬고..  열점 식혀야 겠습니다..!  으~~~으~~~

가생이 정게가 영웅시와 편향때문에 가급적 글을 안남기는데
님의 잘못된 정보와 편견으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이 그릇된 생각을 가지게 될까
걱정이 되어 좋은 기사가 있기에 링크를 달겠습니다
http://news.nate.com/view/20170823n32104?mid=n0300
경제는 정치의 논리로 움직이게 되면 항상 시장의 왜곡이 나타나게 되고
그 후과는 다 국민의 몫입니다

장문의 글이 다 날라가서.. 다시 씁니다.
간단히 대출 정책적 측면만 말씀드립니다.(부실채권의 악순환으로 인한 IMF때 금융권 체질개선의 재악화, 2금융권 외국자본 유입 및 고리대화, 개인파산 등도 언급하고자 하면 많습니다.)

주장이 가계부채는 외환위기부터... 그리고 저금리 정책의 정당성.. 정부의 시장개입 최소화 등으로 보여집니다..

님은 아실테지만.. 다른분들이 님의 의견이 맞다고 생각할까봐 저도 적습니다.

외환위기(DJ정권)때 와 미국발 금융위기(MB정권)때 차이점을 있음을 언급해야 합니다.

외환위기때 정책은 개인신용대출 정책(세제해택 포함) 을 썼으나 고금리 정책이었습니다.
바로 경기회복되어 성장율이 매우 높았고, 가계속득도 높아져 갚을능력이 있을때입니다.

MB정권은 저금리 정책이었습니다.
그럼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태는 은행 대부사의 몰락 > 기업위축 및 경쟁력 약화에 대한 대응책 마련 > 저금리 정책 > 가계부채 증가입니다.

저금리정책으로 인한 기업경쟁력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수출을 늘려 다시 경기를 성장시키고 고용을 증가시켜, 가계소득을 증가케해 대출상환능력을 높인다 란 시각이었을것입니다.

저금리 정책 할수 있습니다. 그넘의 낙수효과가 있었음 말입니다. 고용이 증가되고, 기업이 국내투자를 증가시켰다면 말입니다. 그랬다면 님의 말대로 정당한 정책이엇습니다.

기업의 투자, 고용은 증가했나여? 이때 일자리를 통한 가계소득이 증가했는가? 말입니다.
효과가 없으면 단기적 실시로 끝냈어야 했습니다.

이런주장에 그럼 보통 다시 언급하시는게
지금도 세계적 저금리시대! 입니다

그럼 어찌해야 되었을까여? 단기적으로 안될거였으면..가계부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적극적 개입해야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부동산, 건설업 육성정책을 함께 폈습니다.
옮바른 성장을 통한 가계부채 해소책이 아닌 정부주도의 일시적 육성책, 투기문제가 언제나 제기되는 부동산활성화 정책을 폈습니다. (갚을능력이 안되는데.. 결국 부실채권의 증가 및 악영향만 가져왔습니다.

참 DJ때는 금리인상과 동시에 가계부채를 증가를 막기위해 지출억제책을 쓴건 아실거라고 봅니다..

경제가 정치의 논리로 움직이면 시장의 왜곡이 나타납니다. 자본주의  개념은 맞습니다.
그러나, 시장에만 맡겼을때의 폐단을 경험한후 수정자본주의가 완성됨점도 아실것이라 봅니다.

홍준표 자기 능력기준으로 이야기한거입니다...... 홍준표는 잘해봐야 명박이 수준이고 평타쳤다하면 박근혜 수준이라는 말임.....

홍발정 주제에 뭘 평가해? 이러 개ㅆㅂㄹ 색히가~!

맹바기 대통령 만들어 준 일등공신 자화자찬 하는 거 보소

뉴라이트의 화신을 자유한국당의 혁신위원장으로 모시는 홍준표의 센스를 보면서 그리고 홍준표의 행보를 보면

서 피흘리지 않은 혁명이 과연 혁명의 목적을 완성할 수 있을까하는 의심에서 해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