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한국갤럽, 양자대결 조사… "'대선 불출마 종용' 주장 반영 정도 크지 않아"
다만 박 후보의 지지율은 전주와 같았던 반면, 안 원장은 같은 기간 2%P 오르는 등 2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새누리당 박 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경선 후보와의 양자대결에선 박 후보가 전주와 같은 49%를 기록한 가운데, 문 후보가 전주보다 4%P 오른 37%를 기록했다. 문후보의 이 지지율은 이 기관이 실시해왔던 문 후보-박 후보 양자대결 조사에서 최고치다.
대선후보 다자 구도 조사에선 박 후보와 안 원장이 각각 40%와 25%로 전주와 같았고, 문 후보는 전주대비 1%P 오른 15%를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뭐 별 차이도 없네 단일화만 되면 별 것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