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못해 단거리 미사일 하나만 발사해도 온갖 설레발은 다 떤다.
NSC를 개최하네 UN에 달려가네 뭐네...
이명박그네부터 만들어놓은 종북몰이와 맥을 같이하는 형국이다.
이명박그네가 만들어놓은 프레임에 갖혀 아직도 헤어나오니 못하는 형국이다.
애초부터 민족내부문제는 우리끼리 해결해야 했음에도 이명박그네 역적 무리들이
우리문제를 미국 똘마니를 자처하며 미국과 UN을 끌어 들이며 설레발 치던 관습이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북이 핵실험을 했다고 해서 라면 사재기가 있길하나 주가가 요동치길 하나..
이명박그네가 만들어논 프레임에 갖혀 현 정권도 운신의 폭을 갖지 못한채
마냥 질질 끌려 다니는 형세이다.
요즘은 아예 대놓고 미국의 지침에 놀아나는일을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까지
여기는 분위기 까지도 와 있는 형국 이다.
북핵은 그들의 자위권차원에서 만든 물건이다. 같은 민족을 겨냥한 물건이 아닌 것 이다.
우리외교의 딜레마는 이명박그네가 만들어논 프레임이 이미 우리사회에 깊숙히 박혀있어
운신의 폭을 활짝 열어 젖히기가 많이 어려운 상태에 와 있다는 것 이다.
미국의 보조에 계속 한없이 끌려 다닐 수 밖에 없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놓은 쥐박이닥년의
폐혜가 아직까지 준동하고 있는 것 이다.
결론적으로-,
어쩔수 없이라도 국제사회의 분위기에 보조는 맞춰야할 것이므로 당분간 냉각기는 갖되
평화통일을 위한 남북간의 화해 분위기를 위한 중단없는 노력은 계속 해야 할 것이다.
주위압력이나 상황에 휘둘리지말고 우리민족의 올바른 목표를 향하여
꾸준히 나아가야 할 것이다.
북과의 대화를 정부가 얘기하면 온갖 비난과 설레발을 치던 인간들이 미국이 대화를 얘기하면
숨죽이는 어이없고 어리석은 작태는 절대 단죄 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