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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3 21:29
"나 광주 사람, 당신들 지지 안해" 초토화된 국민의당 홈페이지
 글쓴이 : veloci
조회 : 1,468  

어제까진 다운됐었는데 어찌어찌해서 사이트 복구는 됐나보네요
국당 서버관리자도 극한직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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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광주 사람, 당신들 지지 안해" 초토화된 국민의당 홈페이지

김이수 부결 뒤 비판글 1000여 건, 홈피 마비되기도...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는?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임명 동의 부결이 국회 '캐스팅 보터(결정권자)'인 국민의당 책임으로 귀결되면서 후폭풍이 거세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3일 전북 현장최고위에서 "청와대의 국회 공격이 도를 넘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사과하라"며 '책임론'을 정면 반박했으나, 후폭풍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일단 국민의당 공식 홈페이지가 초토화됐다. 지난 11일 김 후보자 인준 부결 뒤부터 국민의당 공식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인 '국민광장'에는 약 1300건의 글이 올라왔다(13일 낮 12시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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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이수 후보자 부결에 대한 여론의 후폭풍도 만만치 않다. 국민의당 공식 홈페이지 내 자유게시판 성격의 '국민광장'에는 11일 부결 뒤 약 1200건의 글이 올라왔는데, 극소수 지지표명을 제외하고는 대다수가 부결 관련해 국민의당을 비판하는 글이다(13일 오전 11시 현재). 12일엔 아예 홈페이지 접속이 마비되기도 했다.
ⓒ 홈페이지 화면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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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수 낙마한 거 잘했다(ghk***)", "극성지지자들에 휘둘릴 필요 없다. 잘하셨다(찰**)"는 등 극소수 찬성의견·지지표명을 제외하고는 대다수가 부결 관련 국민의당을 비판하는 글이다. 지난 12일엔 아예 접속자가 폭주해 홈페이지 접속이 마비되기도 했다.

비판 글들은 대체로 국민의당이 결정권을 잘못 활용하고 있다는 데 방점이 찍혔다. "요즘의 안철수는 이전의 바르고 정직했던 안철수가 아닌 것 같다. 정치란 게 무섭다(손**)"며 안 대표에 대한 지지 철회를 표하는 글, "광주 사람인데 이제부터 국민의당 지지 안 한다", "탈당하기로 결심했다"는 등 글도 눈에 띈다.

"캐스팅 보트는 정부 여당 발목 잡으라고 있는 게 아니다. 국민의당이 아니라 '국민배신당'으로 개명하라(홍**)", "오로지 자기들 기득권 지키려 국민 뜻을 저버리니, 국민의당이 아니라 국민스트레스당이다(유**)"라는 등 '국민의당' 당명에 대한 비판도 줄을 이었다.

김이수 후보자에 이어 13일 인사청문회 진행 중인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와 관련해서도 난항이 예상된다. 국민의당은 당론 없이 의원 개개인의 자유 투표에 맡기는 게 원칙이라는 입장이지만, 일부 반대 기류도 엿보인다.

김동철 원내대표가 11일 "인사 문제는 상호 연계가 안 된다"면서도 "사실상 영향은 받을 수밖에 없을 수 없다"고 말한 부분, 박지원 전 대표가 12일 "김 후보자의 인준 부결은 민의를 정확하게 전달한 것이다. 저렇게 (정부, 여당이) 발끈하면 앞으로 김명수 후보자는 장담할 수 있겠느냐"고 한 발언(CBS라디오) 등에 비춰 볼 때 그렇다.

한편 김이수 후보자 인준 부결 뒤 후폭풍이 계속되자 국민의당은 13일 오전 예정에 없던 간담회를 긴급 공지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김동철 원내대표도 기자간담회를 예고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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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lla 17-09-13 21:34
 
내년이 지선이고 총선이 한 2년 반 남았네요.
철수나 준표가 제발로 떠나지는 않을테니 지선과 총선을 거쳐서 조금씩 처내야죠.
째이스 17-09-13 21:39
 
호남사람으로서 국민의당의 탄생을 평가해보면...........
박지원, 천정배 등 호남출신 국회의원들이 호남사람들을 속인 것이 가장 크다고 봄.

호남사람들은 찰스, 박지원, 천정배, 정동영, 박주선 등 국물당이 저렇게 배신할 줄은 꿈도 꾸지 못했을듯.
구급센타 17-09-13 22:00
 
깝깝하네요  국민들은 개무시하고있는데 지들끼리 박수치고 좋아 하고 난리
우리나라 선거는 국회의원들만 투표하는줄 알겠네
유수8 17-09-13 22:01
 
철수야 이제 정체는 다 까발려진거고...
남은건 철수와 부화뇌동해서 탐욕부리던 천정배 박지원등의 쓰레기들임..
광주에서 천정배등을 정리하지 않으면 결국 계속 화근은 남아서 호남이 희롱당하고 이용만 당함

현재 천정배등은 뒤에서 별다른 욕을 처먹지 않는데..
난 철수보다도 그 기회주의 탐욕스런 넘들이 역겨움..

다음 총선에서 호남이 과연 그넘들을 정리시킬까?
영남이나 똑같이 우리가 남이가로 천정배등은 끌어안고 갈까? ㅋ
아로이로 17-09-13 23:06
 
좀 늦긴 했지만..그래도 나름 계획대로 잘 진행되가고 있는 그림이네요..

1년정도만 참으면 될거 같습니다.
좋은여행 17-09-14 11:14
 
1년가지고는 안될 것 같습니다. 2년반이 지나야 싹 갈아 엎지.
사자어금니 17-09-14 19:13
 
안근혜, 이 비융신 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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