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뉘예뉘예~~~~

풉..웃겼다

누구를 좋아함?

누구를 좋아해요?

남노당 출신이나 김정일과 은밀한 연애편지 주고 받던
어떤 대통령들은 아주 능지처참 하고 싶으시겠네요.

저 보다 잘살면 인정하겠습니다
제가 1년에 2억 조금 넘게 버는데요

헐! 연봉 2억...

워렌 버핏이나 빌게이츠도 못사는구나~
이건 몰랐던 사실이네요

얼마 받냐?
나도 자택 알바 좀 해보자.

저렴하네 ㅋㅋ

왜 좌파타령하는 사람들 수준은 하나같이  이럴까.

잘사는 사람을 못 봤다라.....
대통령한테 적용될만한 얘기는 아닌거 같은데...
글쓴이는 세계 대통령 쯤 되야 잘사는건가 봄...

도대체 니들이 말하는 좌파 종복이 어디에 있는겨? 그동안 반백년 살아 왔지만 그 실체를 보지를 못했거늘

박정희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
그리고
실세 최순실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아주 아주 잘 산다는 거죠
나머지들은 개 돼지고~~~~~~~~~~~~~~

정말 이런 사람이야 말로 빨갱이가 아닐까

일본왕에게 혈서로 충성 서약하고 독립군들 잡아 죽이고
해방 되니까 독립군 행세하다가 불리해지니까 남로당에 가입했다가
붙잡혀서 자신의 동지들 목숨을 팔아 살아 남아 큐테타를 일으켜
나라를 거지꼴로 만들고 영구 집권을 위해 유신으로 사람 가두고 고문하고 죽인
우리 민족 최대의 역적 박정희
전대갈 살인마 전두환
사기꾼 이명박
무뇌 닭년
무당년 최순실~~~

이것들을 비호하며 잘 먹고 잘 산 적폐들...
그것들을 비호하는 개돼지 빨갱이 시키들

아직도 종복 타령으로 안보 놀이로
알량한 재산을 유지하고 싶은가

더러운 돈이 그렇게 중요한가~
구역질 나는 넘이 하나 또 기어 들어 왔네~~

잘사는 사람들...  그거였군~  ㅋ

홍준표가 최고지?

이런 사람들 착각하는 게, 좌파라 하면 죄다 못사는 줄 알더라.
복지 말하면 '넌 세금 안 내니까' 하는 같잖은 소리나 해대고...

예전에 지역 촛불집회에 참여했을 때가 생각나네요.
버스 정류장 앞에서 집회를 하는데, 딱 봐도 이제 갓 입사한 사회초년생으로 보이는 젊은이가 버스에서 내리더니 제게 그러더군요.

"이럴 시간 있으면 가족 위해 돈이나 더 버세요."

정말 웃기더라.
내가 뭐 큰 부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종부세 내면서 사는데, 그 정도면 가족을 위한 경제적 책임을 운운할 정도는 아니지 않은가?

스스로 애국우파들.
착각들 하지 마세요.
좌파 성향이라 해서 다들 가난하지도 않아요. 되려 먹고 살만큼 사는 사람들이 오히려 그런 생각을 더 많이 합니다.

일본의 넷우익 놈들도 모든 한국인들이 지들 보다 못한 줄 알더라구요.

진짜 무식하네요.
님 말대로면 유럽쪽은 못사는 사람들만 있어야 되는데 오히려 그 반대요.
특히 북유럽 다수가 행복지수 최강 찍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좌좀 소리 들을 나라요.

어련하겠냐, 이 ㅆㅂㄹ아~!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