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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안된다고 해서 상황이 변할것 같지는 않으니깐
하는 소리지 않습니까 현실을 냉정하게 봐야지요 지금 각국에서는
한반도 전쟁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우리나라만 아닐꺼야
말싸움 하다가 말겠지 생각하고있슬뿐입니다. 항상 최악상황을 먼져 생각하고 대비해야지요..
그게 올바른거 아닙니까
우리도 움직일수박에 없습니다 미국만때리고
우리는 나몰라 하면 그이후발생된 일은 생각 안하십니까
우리가 계속 막으면 북칸이 결국 핵무기 나오고 다중핵폭탄 나오고
그걸 바라는겁니까? 결국 호두룩님은 폭탄을 키워서 나라을 아작내자는 소리박에
더되는거 아닙니까? 북칸이 원하는건 핵무기랑 핵지위권입니다..
같이 움직여야 하는이유가 북칸뿐만 아니라 중국을 생각해서입니다
지금 중국은 마오저뚱 시즌2 입니다 어떡해서든지 북칸을 쳐먹을려고 내려올겁니다
만약에 미국 혼자하면 우리나라까지 피해가 확산될겁니다.. 중국이 손을 대기전에
속전속결로 백두산까지 밀고 올라가야 하는 이유가 이겁니다
중국은 지금 4개의 권력 세력이 있습니다. 시진핑의 경우 신세력으로 권력 기반이 얼마안된 초기 상태 입니다.
나머지 3개 세력이 군부 장악할걸 우려해 군부에 기대는 중이지요
이런거 말하면 끝이 없습니다. 오히려 중국이 한국을 적이라 인식하면 북땅 한국에 절대 안줘요
얕은 지식으로 한국인 목숨 달린일 함부로 말하지 마시길 빕니다.
또한 아무리 사람들이 자기 주장을 낸들 운명의 결정권자는 지금 정권이고 권력자 입니다.
우리가 뭘 주장하든 그대로 안갑니다.
마음 제대로 간수하십시오 충고입니다.
태양권님... 전쟁이 발발하면 전장이 어딘가요? 바로 우리가 사는 이곳이예요.
남의 얘기 하듯, 무슨 전쟁 시뮬레이션 돌리듯 말하지 마세요.
'우리만 아닐거야'가 아니라, 우리가 사는 이곳이 전장터화 되서는 안된다는 것이고, 그런 의지를 대내외에 분명히 밝히는 겁니다.
따라서 미국이든 어디든 전쟁 운운하더라도, 우리는 절대 안된다 말해야죠. 안 그래도 정신이 반쯤 나간 트럼프와 김정은이라 불안한데, 우리까지 (전쟁을 불사하겠다며) 그 감정싸움에 동참하자는 말입니까?
전쟁만은 안된다는 뜻이 (최악의 상황을 고려해) 만반의 준비와 대비를 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잖아요. 그런 안보태세는 우리가 평시든, 전시든 아니면 평화를 부르짖든, 전쟁을 준비하든 똑같이 갖춰야 하는 기본 중에 기본입니다.
평화를 말하고 대화를 추구하더라도, 만에 하나 전쟁이 발발하면 그땐 싸우는 겁니다. 목숨 내걸고... 그건 평화를 말하든, 전쟁을 주장하건 전혀 달라질 게 없어요.
우리는 지금 3자입장이자나여 두나라에게 뭐라고 할애기가있나요
없서여 두나라 무시해버리자나여 북칸은 핵주권을 달라 미국은 핵을 포기해라
서로에게 양보없는 선택을 강요하자나여 이건 결국 파국으로 갈수박에 없습니다..
미국과북칸이 바다라고 하면 그위에있는 배가 우리나라입니다..
이미 저는 충분히 님이 이할수잇도록 애기했습니다
근데 님은 님 주장만 올타고 빡빡 우기고 똑같말만 되풀이 하니
어처구니가 없군여.. 미국이 북칸을 공격했슬때 우리가 가만있스면
차후에 우리가 북칸을 통일하는데 많은 대가을 지불해야 합니다 여기에
중국이 껴들어서 미국과 북칸땅을 가지고 협상해버리면 우리는 그날에
큰일나는겁니다.. 요구와권리그리고 의무 을 전혀 생각못하는 님을 보면 답답합니다..
4대세력은 말장난에 불과하죠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미국이 북칸을 제거 해버리면 그땅을 누구에게 줄까여?
우리가 하나 도움을 주지 않아습니다 그럼 우리에게 줄가치가 없는거죠
댁은 협상 거래 하는 기본적인게 생략되있습니다 미국이 혼자 북칸을 제거하고
그땅을 남한테 아무 대가 없시 줄지 아십니까?
정확히 말하자면 북한은 애써 우리를 무시하고 미국과 양자회담에만 매달리고 있죠. 이건 핵문제에 관한한 과거부터 주욱 이어져 온 북의 태도이니 별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미국은 그런 북한에 대해 과거부터 양자간 해결보다는 다자간 해결을 선호해 왔죠. 요즘 들어 트위터쟁이 트럼프가 북과 다이렉트로 막말 싸움을 하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양자회담은 회피하는 모양새입니다.
물론 그럼에도 북의 핵무기와 ICBM이 고도화되고 핵무장이 현실화 된다면 미국 역시 양자회담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겁니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미국이 북한과의 관계를 재설정하는 문제에 있어 우리를 무시할 수는 없어요. 그것이 미국의 국익에 부합하지도 않고요. 다만 우리가 우리 자리를 못 찾고 존재감을 갖지 못한다면 결과적으로 투명인간화 될 순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로서는 최대한 열심히 관여하고 우리 목소리를 꾸준히 낼 필요가 있죠.
여하튼 백번 양보해 태양권님의 전제를 모두 받아들인다 해도 달라질 것은 없습니다.
그렇다해서 (어차피 우린 존재감이 없으니) 전쟁에 찬성하고 감성 싸움에 함께 할 수는 없지요. 왜냐하면 그 결과 전장터는 바로 우리 땅이 될테니까요.
되든 안되든, 저들이 우리 의견을 반영하든 안 하든, 우리는 우리 이익을 위한 목소리를 꾸준히 크게 낼 필요가 있죠. 그게 바로 '이 땅에서 더 이상의 전쟁은 안된다'입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만, 평화와 대화를 말한다해서 전쟁의 가능성이 없으니 안이하게 지내도 된다는 뜻이 아니예요. 제발 이분법적으로 접근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음... 어쩔수없이 전쟁이 벌어진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주장해서 벌이는 전쟁과 우리가 반대하지만 국제적인 역학관계에 의해
즉 대의를 위해 참여해야 하는 전쟁과는 차이가 큽니다.
우리가 주도해서 전쟁을 벌린다면 최 전선을 우리의 장병들이 앞장서야 해요. 우리가 원한거니까...
하지만 동맹국(미국)의 안보를 위해 우리는 반대하지만 대의를 생각해서 참전한다면
보다 적은 희생(전쟁비용 포함)으로 보다 많은 요구(전쟁이후 주도권 등)를 할 수 있는 입장입니다.
어차피 하게 될 전쟁이라고 무조건 나서서 하자고 떠들수만은 없다는 얘기죠.
만약 우리가 강력하게 주장을 해서 전쟁을 막을수 있다면 더욱 좋을 것이구요.
전쟁을 찬성하는것 보다 반대하는것이 전쟁이 벌어지게 되더라도
명분에서 더 유리한 입장이라는 얘기입니다.
위에 분때문에 열변을 토하게 됬는데 님 위해서 해준말이란거 알아주시고
옛날 쓴글로 대체합니다.
작성일 : 15-10-13 23:28
매국과 공산주의자라는 역사와 팩트가 확실한 자들이
글쓴이 : 호두룩 조회 : 278
지역과 결부해서 나라를 농간하려 하지만
더는 없다.
왜 이걸 모르는지
알려주는 사람이 없나..
하긴 주역의 이치에 통달한 학자가 제 죽음을 알려줘도 이치가 마음에 안들다고 끌고가는 분들께서(박정희시절)
주변에 무당외에 학자나 배속에 달을 품을 장자방들이 있으려나
가소롭다.
=내부 적폐에 기댄들 좋은꼴 못보고 외부 적폐에 기댄들 좋은꼴 못봅니다. 이걸 언제 깨달을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