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라는 말을 하고 싶군요...

그런 식의 마타도어, 편가르기야말로
지역을 가르고 지역차별을 조장하는 짓이라는 거 모르시나요?

개소리 하지 마십시오 마타도어 펀가르기라는 말로 정당한 차별에 대한 문제제기의 본질을 흐리지 마세요 기사는 보시고 댓글을 다시는건지요?

레벨2..

항상 늘 보고 있는 패턴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대한민국이 분열되어 갈라져서 서로 싸울 때 가장 이득을 얻는 집단이 어딜까요?
자위매국당과 같은 매국 종자들 뿐만 아니라,
네..그렇죠.. 개정은이나 아베나 시진핑같은 주변국가들입니다.
북한의 간첩뿐아니라, 왜구나 중공의 간첩들도 암약을 하고 있다는 사실 잊지 맙시다.

개소리는 당신 같은데?
당신이야말로 기사는 읽어 보고 말하는 건가?

기사 어디에 민주당과 관련된 내용이 있기에 민주당을 갖다 붙이는지 묻고 싶다.

왜 민주당이냐구요? 자유당에 지역차별을 시정하라고 표를 주진 않으니까요  표를 주는 입장에서 민주당어게 경고하는겁니다 지역차별에 대해서 관심가지라고요

자유당은 호남을 차별한 역사를 가진 정당이라서 그들과는 싸워야 한다는것이 제생각이고요

자유당이야 거론할 의미가 없는 애들이고...

'지역차별에 대해서 관심 가지라'는 의미에서 '민주당은 말로만 차별하지 않겠다고 합니다'라고 말했다고요?
그게 관심을 가지라는 경고의 말인가요? 민주당은 (앞으로만 바른 말하고) 뒤로는 지역차별하는 당이라고 까는 말이지.

내가 당신을 지칭해 '저 사람은 말로만 도둑질 안 한다고 합니다'라고 말하면, 그게 당신에게 도둑질은 나쁜 짓이니 관심을 가지고 경계하라는 말뜻이 됩니까?
그래요? 대답해 봐요.

실제로 친노와 노무현은 그랬으니깐
혁신도시 영남 5개 호남2개 부산에 간 하나의 공기업 세수가 4000억이 넘는다는 기사 그에반해 호남은?? ㅋㅋ 지역균형이라면서 그동안 차별당한 호남보다 혜택받은 영남을 더 챙긴게 노무현과 친노였습니다

친문은 모르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현재 잘하고 계십니다 비록 현재도 부산경남을 인사에서 많이 챙기시지만 호남이 불만 가질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예산이나 그런것도 국당의 정치질이지 잘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백번 양보해, 정말 백번 양보해서...

참여정부 때 정말 당신 말대로 그랬다 칩시다.
그런데 지금 당신 말대로라면 '문재인 대통령은 잘하고 계십니다'잖아요. 친문은 어떤지 모르겠다 말했고...

그런데 뜬금없이 민주당 왜 까냐고요.

당신 말대로 경계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말하는 거라면 '앞으로 잘 하는지 살펴 봅시다' 해야지. 쟤네는 겉 다르고 속 달라요 라고 말하면 안되잖아요.

적어도 윗글만 보면 당신은 오로지 '민주당 까기'에 모든 포커스가 맞춰진 이상한 머리 구조를 가진 사람이예요. 안 그렇습니까?

아... 잊을 뻔했다. 그래서 다스는 누구거냐고???

ㅋ같은 글을 몇번씩 올리는건지?

아니... 뭐 이런 ㅄ같은 결론이 있는지...

만약 소방청 내에 그런 문제가 있으면 찾아서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범법적 행위가 있다면 마땅한 처벌과 조치를 취하면 되지.
근데 왜 여기 이 시점에서 민주당이 나오나? 정작 기사에는 민주당의 '민'자도 없구만.

그리고 영호남을 모두 아우를 수 있고 탕평하게 운영할 수 있는 현 민주당이 오랫동안 집권한다면 지역감정은 저절로 사라질 것이야.

그러니 헛소리 집어치우고...
다스는 누구건가?

민주당을 맹신하는 많은 호남분들에게 경종을 울리는겁니다

결국 지지하는 정당이 지지자들이 원하는것엔 결국 관심없다는 것을 알려줘야지요

만약 친문이 점거한 민주당이 그렇게 지역차별에 관심있는
당이라면 이 사건에 대해서 앞으로의 행보가 어떨지 봐야지요

그건 당신의 뇌피셜이고...

호남에 여전히 궁물당과 촬스 빠는 사람들이 티끌만큼 있다길래 신기했는데, 바로 당신같은 사람이었군요? 신기하네요. 실존한다는 걸 알게 해줘서 고마와요~~^^

근데 당신... 다스가 누구건지 알아요?
다스는 누구겁니까?

궁물당 만세를 아침 저녁마다 외칠 듯.

역시 민주당 지지자들은 지역차별에 관심 없군요....

하나같이 이런 반응이라니

국민의당의 다른 부분은 정말 싫지만 지역차별에 대해서 만큼은 좋아요 왜냐 당사자니까요

당신들은 쉽게 말합니다 호남 사람이 아니니까

차별을 당하지 않으니까

그냥 불편한겁니다 간신히 영남에 구애하는중이고 반쯤 성공을 거두었다고 생각하는데 지역 차별이라는개 이슈화가 되어서 호남의 지분이 늘어나는 걸로 시정되면 영남의 반감을 사진 않을까 하는 막연한 두려움으로 어그로 취급하는겁니다

고작 그딴 이유로 차별에 대해서 묵인하는 당신들을 보면
참 슬퍼요 민주사회가 되어도 지역차별이 시정되기는 어렵다는 생각에 슬퍼요 정말

그럴싸한데 알차지 않은 말을 반복되어 말 할 때
우리 조상들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하네''

계속 그래주세요 비호남 민주세력은 결코 호남 차별에 관심없다는걸 호남 사람이 더 많이 한명이라도 더 알테니까요
여기도 소수의 호남분들은 있겠지요 그분들 보라고 올리는 겁니다

지역차별에 관심이 없는 게 아니라, 당신의 뜬금없는 결론이 웃긴 거예요.

만약 윗 글을 그저 지역차별에만 포커스를 맞춰 언급했다면, 당신을 조롱하는 듯한 댓글이 달리진 않을 겁니다. 지역차별이라는 문제의 본질에 대해 접근했겠죠.
그런데 그걸 개그로 만들어 버린 게 바로 당신의 엉뚱한 말이예요. 거기서 아무 상관도 없는 민주당 까는 말이 왜 나오냐구요. 그러니까 댓글도 그 엉뚱한 뇌피셜에 대한 반응이 나올 밖에...

그렇게 원인을 제공해 놓고, 댓글에 지역차별에 대한 언급이 없다며 또 민주당 어쩌구저쩌구...
아니 머리 속 회로가 '민주당 까기'모드로만 만들어져 있나.

이봐요.
아직은 당신이 벌레인지 아닌지 몰라서 그런대로 진지하게 대하며 진심어린 충고 말씀 드리는데, 윗 글은 인용한 기사와 당신의 덧붙인 말이 너무 엉뚱해서 지역차별에 대한 진지한 댓글이 달릴 가능성이 현저히 떨어진 거예요.
고로 문제는 당신의 엉뚱함이 원인입니다.

그러니 공연히 남 탓, 민주당 탓 하지 말고 먼저 자신의 어떤 말이 비합리적이고 잘못됐는지 먼저 살펴 보세요.

그럼에도 향후에 또 똑같은 뇌피셜 지리는 엉뚱한 소리를 한다면 그땐 저 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당신을 관종이나 벌레 취급하게 될 겁니다.
담떡, 쉰풀, 중사... 뭐 이런 애들처럼 취급 받고 싶으면 알아서 처신 하세요.

죄송하지만 님아 '호남'으로 검색은 좀 해보고 이런 댓글 다시나요?

민주당 지지자들의 기본 사고회로는 호남은 표셔틀이기에 적는겁니다

이글에 자유당 민주당 국당중 민주당을 소환한 이유요? 애초에 자유당은 싸워야할 대상이구요 민주당은 그들과 싸우라고 지역차별을 해소하라고 호남에서 표를 주기 때문입니다

다시한번 묻겠습니다 지역차별애 관심이 있다는데 뭘하셨나요?? 지금껏??? 한거 없고 회피하기 바쁘셧다고 장담합니다 지금 댓글처럼요

님이 호남차별에 대한 글 쓴적있나요? 아니면 그런글에 댓글이라도 단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죄송한데...

님아.
여론조사는 좀 보면서 이런 말씀하세요?

당신 말대로라면 그 많은 호남 분들이 죄다 당신처럼 똑똑하지 못해 속아서 민주당 표 셔틀하고 있는 건가요?

그리고 무슨 열사 나셨네.
지역차별에 대해 님 혼자 뭘 깨달으셨어요? 그래서 지금 마구 흥분하는 거고?

나 좀 웃기지 말아요.
지역차별 문제. 당신만 알고 있는 게 아니고 당신만 문제의식을 가진 게 아닙니다.
믿건 말건 나 역시 그것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고 있었고, 때가 맞고 기회가 닿을 때마다 관련된 의견을 글로도 쓰고 댓글도 달았어요.

아마 여기 가생이도 찾아 보면 꽤 있을 겁니다.
굳이 그런 걸 찾아 당신에게 보여줄 필요성까지는 못 느끼겠고, 그렇게 궁금하면 당신이 내 닉네임으로 글과 댓글 검색해 보든지...


당신을 보니, 예전 대학시절 어설픈 운동권 학생들이 생각납니다.
어느날 갑자기 무슨 진리라도 깨달은 듯 열정에 불타, 자기 자신만이 진리를 알고 있고, 자신만이 진정성을 갖고 있으며, 그런 자기 말에 조금이라도 다른 말을 하는 사람은 교화시켜야 할 우매한 민중이라 생각하는 치기어린 엘리트 주의에 빠진 애들이 있었죠.

이봐요.
'세상도처유상수'라 했어요.
세상사람들이 당신만큼 똑똑하지 않고, 당신만큼 생각할 줄 모르고, 당신만큼 정의롭지 않을거란 착각에서 빠져 나와 먼저 겸손해 지세요.

함부로 가르치려 들지 말고, 함부로 예단하고 비난하지 말아요.
대개는 모두 당신만큼은 알고, 당신만큼은 똑똑하고, 당신만큼은 정의로우니까.

일단 지역 차별을 주제로 한건 못찾겠네요 관심 최소 가생이 안에선 지역차별에 관심 없었다라고 표현해 드릴게요

그리고 호남 사람들이 멍창해서 그런게 아닙니다 자유당이 되는걸 막야야 하니까 그런거죠

전 가르치려고 한적 없어요 그냥 이러한 문제가 있다고 할뿐
여기 글도 보세요 하나같이 회피의 연속입니다

현재 친문이거나 친노 지지자들의 생각이 그래요 속으로는 지역문제를 굉장히 껄끄러워하고 언급자체를 싫어하시죠

하지만 문제를 해결하려면 계속해서 상기하고 토론하고 합의점을 찾아가야죠

입을 틀어막고 일베충 취급으로 지역차별 문제를 덮으려고 하지 마세요 님은 그 의도가 아니라도 그렇게 하고 계세요 지금 누가 베충이 같은 짓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차별에대해 말하는 저와 그런 저에 대해서 어그로 취급하는 당신과 여기 계신 민주당 지지자들

누가 베충이와 더 가까운지를 생각해보세요

ㅎㅎㅎ 글은 없을 수 있겠고 댓글 중에는 있을텐데, 아마도 당신이 못 찾은 거 같습니다.
뭐 그건 그리 중요한 게 아니죠.
꼭 무슨 댓글 같은 게 있어야만 그것에 관심이 있다는 증거가 되는 건 아니니까요.

예를 들어, 아이를 키우는 내 입장에서는 육아는 무엇보다 큰 관심을 갖는 사안이지만, 육아에 관련된 글은 없어요. 그렇다고 내가 육아에 아무 관심 없다 말해선 안되잖아요. 따라서 그런 단편적 사실에 얽매여 자꾸 뭔가를 예단하지 말았으면 해요.

서로 모르는 사이이니만큼 일단은 상대의 말을 믿고 대화를 시작해야 합니다.
내가 당신을 지역감정이나 부추키는 곤충류가 아닌, 적어도 지역차별에 관심이 많고 지역사랑이 깊은 국민당 지지자로 믿고 대화를 이어나가는 것처럼, 당신도 나와 진심으로 대화를 나누고자 한다면 내가 내 자신에 대해 하는 말 정도는 믿고 존중해야 할 겁니다.


그리고 아직은 당신이 곤충류가 아니라 생각하기에 진심으로 말씀드립니다만...

무슨 문제에 대해 진심으로 대화를 통해 소통하고 해법 내지는 타협점을 찾고자 한다면, 내가 가진 상대에 대한 선입견, 편견을 먼저 버려야 해요.
그게 어렵다면 적어도 그런 것이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가급적 상대의 말을 들으려 애쓰고 존중의 뜻도 충분히 드러내야 하고요.
그래야 감정싸움이 아닌 대화를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지금 당신의 글과 댓글을 보세요.
일단 민주당, 친노을 먼저 까고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들을 당신 자신이 어찌 생각하고 있는지 가감없이 적대적인 생각을 드러냅니다.

당신의 시작하는 말 자체가 감정적이고 공격적이예요.
그런데 남들은 당신에게 진지하고 합리적이고 호의적인 답 해주지 않는다며 그들을 탓합니까?

우리 속담에도 있잖아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당신의 가는 말 자체가 곱지 않아요. 그러니 오는 말도 당연히 날이 서 있을 수 밖에.

저는 이 정도면 정말 최선을 다해 진지하게 답을 드렸습니다.
무언가를 진심으로 논하고 싶다면 먼저 상대를 인정하고 존중하세요. 그게 어렵다면 최소한 그러는 척이라도 하세요.

당신에 대해 마지막 기대감을 갖고 말씀드린 겁니다.
이후 제가 당신에게 어떤 태도를 보일지는 당신 하기 나름이예요.

몇일간 집중적으로 같은 내용의 게시물 작성

지방선거가 8개월 남은 시점에서 슬슬 시작 하는건가??

그래서 님은 저 기사에 대한 본인의 생각은 뭡니까? 차별에 대해서 글을쓰면 어그로 알바가 됩니까??

선거가 8개월 남았다라....그럼 선거 직후 일개월 정도 아니면 글을 쓸수 없습니다 지선 보선 총선 대선 선거는 많아요 그밖에 원내 투표 법안 투표
그냥 그걸 핑계로 이런글이 불편해서 싫다는 말로 알아듣겠습니다 결코 비호남 민주세력은 호남 차별에 관심 없다는걸로 잘알아듣겠습니다

결국 한다는 짓거리가 지역감정 조장...으휴...

소방청 사조직의 일을 이리 부풀리는것도 능력이네... ㅋㅋㅋ

일단 행정부 조직중 하나인 소방청의 내부 사조직 모임임.
(공무원 사조직임. 현 정권과 상관없음)

지역사찰이 아니라 직원사찰임. (광범위한 지역을 사찰하는게 아님)

잘못된 것을 고쳐야지 편갈라 싸운다고 문제가 해결되는게 아닙니다.

결국 님도 지역 차별이 아니라고 보시는거죠?
다른 기사를 보시면 전입비율에도 tk pk가 호남에 2배라고 언급한 기사도 있어요 낙동회로 쳐보시고 읽어보세요

그냥 지역차별 문제가 불편한 영남 패권에 투항하거나 영남인인 흔한 친문 치지자의 반응이니깐 놀랍지는 않습니다만

제발 호남인의 입장에서 차별에 대해 그렇게 쉽게 말하진 말아주세요

이러한 지지자들이 많으니 제가 민주당을 믿지 못하는 겁니다 왜냐 결국 지지자가 정당원이 되고 그 정치인은 지지자들이 원하는걸 하게 되니깐요


님같은 분이 너무 많기에 민주당에 대한 지역차별에 관한 문제에 영남패권에 투항한지 의심이 계속 되는겁니다

사조직 자체가 지역차별인건 맞아요.

그런데 사조직 내에서 일어난 지역차별을 국가단위로 확대해석 할
사안은 아니라는 것이죠.

사조직 내에서 법으로 금지한 지역차별을 벌였다면 그 사조직만 처벌하면 끝날 문제죠.
그걸 왜 영남패권 세력이라고 부르고 민주당을 비난합니까?

제가 그 호남인 입니다.
이게 국가적인 지역차별 논란으로 느꼈다면 제가 먼저 광분했을겁니다.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호남인을 파는 행위나 그만두시죠?

왕따와 아주 흡사하죠 한 학교에서 일어나 왕따 문제가 이슈화 된다고 그 학교의 왕따라고만 생각헌 사람은 아무도 없죠 왜냐 다른 곳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호남 분이시면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국가적 차원에서 분명 과거지만 있었다는데엔 동의 하실겁니다


그게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해결될거라고 생각하시는것도 매우 위험할수도 있다는걸 말하고 싶네요

그 왕따사건 해결한답시고 하는게 결국 아빠싸움 만드는 행위...

애들싸움을 해결하려면 잘잘못을 명확히 밝히고
다시는 그런 폐단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지 자기 자식만 피해자라고 떠드는게
해법이 될수는 없는거죠.

지금 하는짓은 왕따사건 말리는 선생님에게 피해자 아버지가
당신이 작년에 가해자 아버지와 밥먹는걸 봤으니 처벌받아야 한다는 주장과 같은거죠.

하하 이간질도 자주겪다보면 첫단어부터 집어내지는데 이종자는 신출내기인지
꾸역 꾸역 싸지릅니다
아..이런 개돼지냄새 안섞일려고 정게는 괸전 응원만하고 지나가는데 그러고보면
개돼지적폐와 혈투를마다하지않는 몇몇정게인들을보면 그전투력에 존경의마음까지 듭니다

호남 차별과 영남패권에 대해 말하면 개돼지군요....

민주당 지지자들이 정당원이 되고 그들의 니즈를 무시할수 없는게 정치인이죠

민주당이 지역차별을 이슈화하고 시정하려는 노력을 보다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 이유는 당신과 같은 사람이 많기 때문입니다

다스는 누구꺼냐? 이말입니다.

글쓴이는 난독증인가. 민주당은 언급된적도 없거니와 낙동회라는게 실존한다해도 파악해보니 5월 대선전이다... 그러면 자유당을 까야될 수도 있는 사인인데?
다스는 누구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