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댓글이라는 형식이 문제가 아니라 그 내용이 문제.
다스건은 공익, 사회 정의 차원의 목적으로, 정권 연장이나 특정 사실의 왜곡, 은폐와는 다른 차원.
2. 어느 경우에도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댓글 다는것과, 세금으로 운영되는 국가 조직이 설립 취지와 다른 불법
댓글을 양산하는 것은 비교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