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합니다.
바로 아래도 있잖아요. 아무리 말해줘도 몰라요.
2018년이 안오잖아요. 영원히 2017년~
년식이 좀 되서 저런 증상 걸렸으면 1970년대에 머물러 있는 거고
제조일자가 좀 최근이면 세기말 어디쯤 헤매고 있는 거고.
근데 유유상종이라고 주변에 같은 증상이 많아 좌빨거리는 거 하난 패시브로 획득
세월은 흐르고 문명은 변해가는데
그 변화가 그 지능으론 이 해가 안가거든요. 그러니 새해가 못오고...
시간의 터널에 갖힌 듯 사는 거...
누구를 원망하리오. 지 목에 걸린 관상용 소품을 쥐어박아야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