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사용된 용어는 사회주의 경제체제이지만 20세기 공산주의 국가에서의  계획경제 문제는 국가정부에서 인위적,총체적,강제적으로 생산과 소비의 문제를 통제해서 재화흐름의 효율성을 떨어뜨린다는데 문제가 있는것인데 문제는 이걸 총체적이고 강제적으로 적용하는데 문제가 있는것이지 경제모델의 인위적 계획 자체가 무조건 다 나쁜것만이 아닌데

 영상에도 나오지만 공유지의 비극처럼 시장모델이라는 것이 재화의 생산과 분배에서 효율적이지 못한 경우도 있고 거기에 대한 대안모델로서 계획경제방식이 자유시장경제보다 효율적인 사례들이 얼마든지 존재한다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인데. 사고가 경직되어도 너무나 경직되어 있다는.

그쪽 사람들이 좋아하는 새마을운동이라는 것이 바로 이 공동체 계획경제의 훌륭한 모범사례인데 그것은 사회주의로 생각 안하는게 신기할정도.

장제원 공부좀 더 하고 이야기 하지.
꼬투리 잡을려고 이것저것 끌어들이긴 했는데 공부할 시간은 없었나 보네.
경제와 이념을 혼동하는 멍청한 짓을 하다니
국회에 있는사람들중에 자기가 젤 똑똑한줄 아나본데  자기보다 멍청한사람도 몇사람 안된다게 현실이란걸
깨달았으면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