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노무현이 받을 생각이라고는 하지도 않고 준 식량, 경공업, 도로, 철도 대북 차관의 원리금이 3조원이 넘었다, 문빠들이 무능하다고 주장하는 이명박, 박근혜 정부가 2012년부터 원리금 상환을 요구했지만 북한은 묵묵 부답이다. 문빠들이 유능하다고 칭송하는 문재인이 해결하면 되겠네. 현재는 추가 이자가 더 붙어 3조원이 넘는다. 그런데 문제인 문재인은 상환을 요구할 생각도 없다. 일을 잘해? 북한을 위해 일 한다는 것은 인정한다.
아래는 댓글이 하나도 안 달린 예전의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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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상환 요구해도 '묵묵부답'
연합뉴스, 2016/02/13
북한에 제공한 차관 원리금 3조원 넘어…받기 어려울 듯
송고시간 | 2016/02/13 15:25
2000∼2007년 쌀·옥수수 지원…경공업·도로·철도 장비 제공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2/13/0200000000AKR20160213035900002.HTML?input=1195m
애초에 김대중, 노무현이 받을 생각이 없이 준 것이기도 하지만 갚을 생각도 전혀 없이 날름 먹은 것이다. 그러면 왜 차관이라고 하면서 줬는가? 무상원조라고 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