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3&aid=0008227120
결국 이렇게 가는 군요. 박성진 후보자의 뉴라이트, 창조과학 논란이후 후보자 선정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정치인 선정이 될 수 밖에 없었죠.
또한 후보자 선정에 최대 걸림돌이 되었던 백지신탁 제도를 보관신탁으로 바꾸자는 얘기가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