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뿐인 인생 왜 이렇게 사는지.........ㅉ

현실세계에선 주변 사람들이 다 속으로 엄청 욕하고 경원할텐데 .....본인은 자각이나 하고 있을지....

고생많으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답 없는 적폐.

니두 인간이니?

어찌 부당한 공권력에 희생된 사람을 죽어서도 모욕하누?

참 그 벌을 어떻게 다갚으려하누? 살날두 얼마 안남은 인간이...

천안함, 연평도? 누가 말이 없는데요, 당신이? 매년 추모식도 하는데?
농민이 아니라 대기업 회장인들 공권력에 의해 살해 당하면 문제 삼지 말아나 하나?
데모꾼? 님은 댓글꾼이겠군요 그럼? ㅋ 했던 말 또 하고 했던 말 또 하고 어지간히 급하긴 한가 보네...
고맙습니다. 큰 도움 되네요 ㅋㅋ 더욱 분발 부탁드립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군상들이 존재하고, 그 군상들의 모습은 천차 만별이지요.

민주주의가 뭔지, 국민의 권리가 뭔지, 민주 공화국이 뭔지 이해도 못하고, 생각치도 않고, 그거 밥 한 술 떠먹을 수 있다면, 그것에 만족하고 사육되기를 워하는 개돼지 수준보다 못한 사람들도 있고

평생 그러한 개돼지 같은 사람들의 자유와, 권리, 그것을 위해서 자신의 인생을 희생하고, 자신이 행복하게 살 권리도 포기하며, 민주화 운동을 하고, 옥고를 치른 사람들도 있지요. 

그렇게 자신을 희생하고, 종국에는 목숨까지 내어놓은, 수 많은 젊고 늙은 사람들을 반드시 존경하라는 말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들의 피를 먹고 자란 민주주의의 모든 과실은 다 따먹고 있으면서, 개돼지의 삶을 추구하고, 개돼지만도 못한 생각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이렇게 말할 수 있지요. "야이 개돼지만도 못한 쉑이야".

아 난 진짜 농민인줄 알았네..
걍 데모꾼이네..;;;;

신형 플루 등장!!!!!

와~ 닉네임 누가 지었는지 정말 잘 지었다.

백보 천보 양보해서 데모꾼이라고 치죠.
그런데 피해자가 데모꾼이면 살인이 정당화 됩니까?
데모나 시위 자체가 무슨 범죄 행위라도 되나?

진짜 뇌가 없냐.  데모나 민주화운동은 농민 학생 직장인 종교인 누구나 다 하는건데 적극적으로 민주화운동했다고 데모꾼?  그럼 당신은 직업이 어그로꾼이냐?

이님은 지하고 반대되는 사람들에게 전부 문빠니 친북 좌파니 덧씌우는걸 잘하시네
그럼 님은 뭔데요? 박사모댓글꾼? 각카다스?

남한텐 잘도 씌우고 꾼이라고도 하면서 자신에게 가는 중사는 욕도 아닌데 왜 부들대는지... 이상하긴 함.

인생 참 비루하게 사네
가장 더러운 짓은 가장 서열이 낮은 ㅄ같은 핫바지의 몫이 되곤하지
니깟게 무슨일을 하든 니 위치가 대충 어디쯤인지 짐작할수 있겠다

태극기들도 이제 좀더 과격해질 필요가 있을거 같네요,
밧줄 준비해서  경찰차 넘어트리고 난동을 부려도  경찰들이 이제는 무서워서 물 대포도 안쏠테니.~~~ㅎ

왜 안쏴요, 그쪽 분들 더 쎄게 쏴야한다매요. 물이라 아무리 맞아도 무탈하다더만요?
국민들이 바라는대로 맞춤 서비스가 좋을 것 같네요. ㅋㅋ

15기압에 노줄 최대로 줄여서 쏴보죠~

파운딩 안당하면 그럴리가 없다던데...
안당했는데 어찌 되면 가서 누군가 파운딩도 해주길... ㅋㅋ

저 파운딩 기술은 좀 익숙치 않지만 효도르 흉내 한번 내보줘 ~

언제 박사모들이 과격시위를 안한것 처럼 말하네

너님들이 시위하는게 가장 과격해~
구라 치지 말고

헌재판정 불복해서 얼마나많이 죽었나~

그리고 우짜나
어벙이나 자칭 엄마부대나 지금 시위 안한다는데
국정원에서 나오는 자금줄 끊겨서~

태극기들도 저런거 보면서 배우는게 있겟죠 뭐,~~
과격 폭력시위하다가 혹 죽어도 영웅되는 세상이라면 그분들도 뭔 생각이 있지않겟나요,  ㅠ

니들 과격시위하다가 2명 죽었는데~
그건 어떻게 설명할려나

아니라는 분들이 왜 영웅이 되요? 누구 말마따나 자기편 파운딩에 맞아 죽은 "데모꾼"이 되는 거 아니고요?

그분들도?
왜 남 얘기하듯 하세요? ㅋㅋ
힘들어 보이는 일은 나 몰라라 불구경 하듯 하는 사람인 거에요?
혹 가게 되시면 파운딩의 강자 담떼기 비롯해서 몇 있는 거 같던데 반드시 같이 가시길...

폭력시위해도 영웅대접 받는 나라,~~~~~

아~

좋은 나라

근데 그가  농민인가 아닌가가 대체 뭐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이를테면 돈을 받고 나왔거나 간첩이라면 모를까..
아니면 어떤 유형의 범죄자이거나 말이죠.
농민이면  국민이고 농민이 아니면 국민이 아니랍니까.
전문시위꾼은 과격하게 진압해도 된다는 새로운 법이 생겼나봅니다.

연평도나 천암함때 엄청 시끄러웠는데 그 짧은 시간동안 모든걸 기억에서 지우셧나요?
역시 인간은 자신이 기억하고 싶은대로 기억하는 동물인가 봅니다.
당장 연평도나 천안함을 구글에 검색만해도 당시 얼마나 떠들썩했는지 알 수 있답니다.

"백남기 농민"이라는 문구가 안 보이세요.
일반적으로 "백남기씨"라 적는 것이 맞는데 꼭 농민이라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농민인지 아닌지가 뭐 그렇게 중요하나요"?
밀양 시민도 아닌데 밀양 가서 데모하고, 성주 시민이 아닌데 성주 가서 데모하고, 제주도민도 아닌데 강정마을 가서 데모하면서 그곳 사람인양 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백남기씨라고 적으면 됩니다.

고렙 베충이?

데모"꾼"이라고 하는 데서부터
쓰레기 확정

독재국가가서 마음편하게 사세요.
뭣하러 민주국가에서 등신취급받으며 삽니까?

갈수록 추해지네.

이 글의 요점은 그 인생이 데모꾼으로 점철한 백남기를  "백남기 농민"이라는 단어로 미화하면서 그의 무법적 폭력시위는 덮고 피해자임을 강조하고 있는 인터넷, 언론 매체의 편향성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쌀 수입은 1994년 UR에서  10년 유예하고 다시 2004년 10년 유예를 해서 23년을 유예한 것입니다.
그 동안 농민들이 생산성을 향상 시켜 가격을 내리든, 미질을 향상해서 경쟁력을 키우든, 아니면 대체 작물을 키우든,  직업을 바꾸든 변화에 적응하도록 유도해야 했음에도 좌파와 농촌 출신 국회의원들이 해마다 수매가 인상, 직불금 인상을 23년간 주장하며 농업의 체질 개선을 지연시켰고 이러한 정치인들에 발 맞춰 쌀 값을 무한정 인상해야 한다는 데모꾼이 백남기였습니다. 그의 직업은 데모꾼이지 농민이 아닙니다. 심상정, 노회찬의 직업이 공단 노동자입니까? 잠깐 농사했다고 직업이 농부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설겉이로 정신 승리하면... 왜요? 좀 시위해 지심?

"...설겉이로"? 이것은 무슨 한국어인가요?

풋~ 결국 할 수 있는건 오타 꼬투리 잡는 것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