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앙지방법원 오민석 영장전담판사는 "범죄 혐의는 소명되나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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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석과 더불어 영장전담판사에 어떤넘들이 포진해 있는지 확인해보자.
1. 권순호
이러한 결과에 대해 많은 네티즌들은 "권순호 판사, 잊지 않겠다" 등의 격앙된 반응
2. 오민석
함께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판사로 부임한 권순호 판사와 서울법대 동문이며 2008년부터 계속 같은 보직을 받아왔다는 사실 (??? !!!!!)
서울 중앙지법에 부임한지 얼마 안 되어 우병우의 구속영장을 기각.
박근혜를 구속한 강부영 판사, 이재용을 구속한 한정석 판사와 비교됨.
2017년 9월에는 국가정보원 댓글 조작 사건과 관련해 국정원 퇴직자 모임인 양지회 전현직 간부들의 구속영장을 기각해서 많은 사람들이 그에 대해 분노.
반년 전에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영장도 기각.
네티즌들 “또 오민석 판사?”
그의 영장기각에 대해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혐의 자체가 증거를 인멸, 은닉하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영장을 기각한 게 이해가 안 된다".
수사의 핵심은 윗선이기 때문에 충분히 도주할 우려도 제기된다는 것.
3. 강부영
고대법대출신 평판사
와이프는 부장판사
503년 구속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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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장에게 영장심사 판사들 물갈이 시키자고 항의 합시다
어차피 2008년부터 해처먹은 넘들이니 바꿀때가 되었슴..
제주도로 보내라고 합시다..
오랜시간 고생했으니 휴식으로 한 30년 쉬라고.. __)/
막내 평판사는 아직 어리니 걍 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