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적절히 지켜지던 관행을 깨고 생떼 쓰고, 후안무치한 짓은 저 놈의 쓰레기 당이 다 합니다.
저 쓰레기 같은 당은, 정권 바뀌면 자연스럽게 여당에 물려주는 법사위원장도 깔아뭉개고 앉아서 여당쪽에 줄 생각이 없습니다.
그러면서도 이번에 사퇴한 방문진 이사에 대한, 여당의 임명권을 오히려 자기들에 있다고 큰 소리칩니다.
대체 저 놈의 당에 소속된 인간들은 왜 하나같이 쓰레기들일까요? (그 당을 지지한다는 인간들도 하나같이 벌레 부류에 쓰레기들이고..현실에서도 이기적이고, 후안무치한 짓만 골라서 하는 인간들보면 바로 저 당 지지자더군요.)
진짜 정치를 3류 쓰레기로 만들어버리는 협잡꾼들 7~8할은 아마 저 쓰레기당 소속일 겁니다.
http://v.media.daum.net/v/20171019192605235
자유한국당 "방문진 보궐이사 추천권 우리 몫" 논란
기존 관행에 어긋나는 주장인데다
정당 추천 관행에 법적 근거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