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옆집에 사나운 개가 한마리 살고있습니다. 옆집 가족들과 친하게 지내기때문에 자주 놀러가는편인데요.
문제는 이 개는 저만보면 짖는다는 것입니다. 형이나 누나가 다가가면 좋아죽는 그녀석이...
개껌을 사줘봤는데 잠시 좋아하나싶더니 얼마안되어 또 짖어댑니다. 개사료를 정기적으로 주는데도 태도가 바뀌지않네요.
돈을 써도 짖어대고 안써도 짖어대면...이건뭐 ...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사료를 더줄까요? 아니면 그냥 무시할까요?
* 한글못읽고 욕설만 하시는 분들은 노안, 치매온걸로 이해하고 무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