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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는 국군신분으로 남로당에 가입했었지요. 여수순천반란사건 이후 숙군과정에 무기징역을 선고 받습니다. 여기서 박정희가 북한 조직체계를 제공하면서 살아남습니다. 배신이었지요.그런자가 인혁당 사건에서 판결 확정 후 18시간만에 사형을 집행했죠. 모순 아닙니까? 그리고 지금 박근혜가 반성을 합니까? 안하지요. 올해 상암동에 박정희 기념관이 설립됐죠. 이건 뭐를 시사합니까? 불보듯 뻔합니다. 반성없는 역사는 반복됩니다. 과거를 올바로 판단하는 일은 과거지향적이 아니라는 겁니다.
박정희는 출세 지향적 인물입니다. 일제시대때 대구사범대를 나오고 교사로 제직하다. 성이 안차서 출세를 위해 만주군관학교를 입학하고 여기서 혈서까지 쓰지요. 그런데 해방이 되니 헛된 일이 되었지요. 이승만정부는 친일세력을 받아들이면서 박정희는 국군이 됩니다. 여수순천반란사건이후 숙군과정에서 무기징역선고를 받지만 배신을 통해 살아남지요. 6.25가 터지면서 군인으로 확고한 자리를 잡습니다. 이때부터 주위 사람에게 쿠테타를 얘기 했었다지요. 그러므로 5.16쿠테타는 구국의 신념이 아닌 개인적 사심에서 나온 행동일 뿐입니다. 유신체제 이후 부마항쟁이 발생하고 전국으로 확대되는 걸 막기위해서 발포명령을 지시하지요. 300만을 예로 들면서요. 사람목숨을 아주 파리목숨보다 하찮게 여겼던 사람입니다. 이런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또한 46년에 남로당 지령을 받은 박정희 친형 박상희가 일으킨 대구공산폭동사건이 있습니다. 이 일로 논두렁에서 총살로 죽었습니다.
원조 공산당원 박정희(친일파-공산당원-배신자-독재자-채홍사까지두신 요정섭렵-측근에게뒤통수)를 신처럼 모시면서 가짜공상당원으로 몰려 간첩으로 억울하게 사형당한 인혁당 피해자들을 좌좀으로 몰아가면서 박근혜를 위해 쉴드칠려는 수구종특들은 어느나라 사람인지??